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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빚은 장인의 손길…GEM 굿즈엔 특별한 게 있다 2026-02-12 18:19:29
프랑스 파리 루브르미술관 굿즈팀과도 격돌한 권재영 뮤씨엄 대표(48). 그의 필승 전략은 ‘100% 메이드 인 이집트’였다. 고대 이집트 유물 5만8000점을 품고 있는 초대형 국립 프로젝트에 관람객의 마지막 동선을 책임지는 그는 ‘금융·전략 분야’ 출신이다. IBM과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활동한 권 대표는 몇 년간...
'필수의료 강화 특별법' 국회 통과...연 1.1조 특별회계 재원으로 인력 확충 2026-02-12 18:00:57
진료권을 지정하고, 진료권별로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인력 간 연계를 강화한다. 또, 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하는 보건 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인프라 확충과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김동욱 칼럼] 설 연휴에는 독서를… 2026-02-12 17:46:41
워런 버핏 전 벅셔해서웨이 CEO 등이 수불석권(手不釋卷)하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온라인 서점’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하루 1~2시간은 꼭 책을 읽는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퇴임 후 꿈이 ‘작가’라고 밝혔다. 이처럼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 수많은 다른 이의 삶...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통한 감자 결정 2026-02-12 17:42:09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포토] ‘백두에서 탐라까지’ 이은 대동여지도 2026-02-12 17:33:48
영인본(복사본) 22첩 전체를 펼쳐 전시한다. 전체 크기는 가로 3.8m, 세로 6.7m에 달한다. 대동여지도는 한반도 지형을 22개 층으로 나눠 각 층의 지도를 1권의 첩으로 만든 접이식 지도다. 모두 펼쳐 연결하면 대형 전국 지도가 된다. 이날 박물관 상설전시실 1층 벽면에 전시된 대동여지도를 어린이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울산, 세계 산악영화제 개최 2026-02-12 17:27:57
상영관 수를 10개 관, 상영 회차를 123회차로 확대한다. 또 야외 데크 극장, 캠프 극장, 차박 극장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상영 공간을 마련해 보다 차별화된 영화제를 시도한다. 울주군은 소규모 상영관 확대, 1일권 티켓 도입, 상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영화제로...
LG전자,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해 감자 결정 2026-02-12 17:15:16
자사주 76만1천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공시했다. LG전자는 "자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만 무상 소각할 예정으로, 일반 주식의 소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고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절차도 없다"고 설명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오피스텔 마음대로 계약 해제 못하게…' 메스 드는 정부 2026-02-12 17:06:20
인도가 이뤄진 뒤에는 계약해제권을 제한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말 “사업자가 시정명령을 받으면 위반사항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계약자에게 해약권이 발생한다”고 판결했다. 업계에선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른 시정명령 기준 때문에 멀쩡한 건축물까지 집단소송에 시달릴 수 있다”고...
위인전 전집 50권 뒤로 숨었던 아이들…그들은 그렇게 살고 있다 2026-02-12 16:54:12
50권 전집 뒤에 숨어 살았어.” 친구의 기억 속 1980년대는 어른들이 오로지 앞만 보고 내달리던 시절이었다. 경제 성장의 열기 속에서 어른들의 목소리는 늘 높았고, 아이들의 섬세한 결을 돌볼 여유는 없었다. 그 거친 시대의 파도 속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은신처를 찾아야 했다. 친구에게 그것은 거실 한구석을...
걷다가 포착한 낯선 이의 뒷모습…90여 개 이야기 담아낸 김겨울 2026-02-12 16:52:13
열 권이 넘는 책을 펴내도록 이 문장을 안착시킬 자리를 찾지 못했다. 김 작가는 최근 펴낸 첫 사진책 에 이르러 이 문장을 인용하며 “일어났던 모든 일이 사라진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 이 모든 것은 순간이 될 것이다”고 적었다. “김겨울의 사진기는 발이 가볍다”첫 사진책을 펴낸 직후 만난 김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