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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은 이미 뛰는데 … '배터리 소유권 분리' 한발도 못뗀 韓 2026-02-10 17:59:28
203억달러이던 BaaS 시장이 2030년 5300억달러(약 773조원)까지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배터리를 단순 제조·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금융, 회수, 재사용, 재자원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여지가 크다는 뜻이다. BaaS 핵심은 배터리 소유권을 차량과 분리하는 것이다. 배터리를 제조사나 플랫폼 사업자가 소유하고 소비...
거대 저장고로, 이동식 발전소로…'전력망 주역' 된 ESS 2026-02-10 17:58:50
비중은 약 19%로, 전기차(70%)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요처로 집계됐다. ESS 수요가 늘어나면서 제품군이 세분화되고, 관련 기업의 사업 영역도 빠르게 확장되는 모습이다. 장시간 전력 저장용으로는 액체 상태 전해액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금속 원소 바나듐 기반 ESS가 대표적이다. 바나듐 배터리는 충·방전을 반복해도...
"현관 비번 5만회 조회…정보 불법거래는 확인 안돼" 2026-02-10 17:56:43
같은 민감 정보를 약 5만 회 조회했다. 국내 1위 유통 대기업인 쿠팡이 스타트업에도 못 미칠 정도의 부실한 보안 관리로 자초한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다만 우려된 2차 피해와 관련해 민관 합동조사단은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개인정보 등을 불법적으로 거래하는) 다크웹 등에 유출된 정보가 올라온 것은 확인되지...
경찰, 김범석 의장 '입국시 통보' 조치…"국내 들어오면 조사" 2026-02-10 17:55:15
사태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피의자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경로와 규모 등 관련 수사는 마무리 단계지만 피의자를 송환하는 과정에서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도 A씨에 대해 한국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해놨다. 김다빈 기자...
"이미 중국이 침투" 서늘한 경고…안방 내준 한국도 '초긴장' 2026-02-10 17:51:26
취약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중 90% 이상이 UU그린파워, 윈라인, 인파이파워, 메그미트 등 중국 업체가 제작한 파워모듈을 채택하고 있어서다. 중국산이 유통 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는 현대차·기아 등 국내 브랜드가 지난해 기준 57% 점유율을...
쿠팡 배송지 목록 1.4억회 조회했다 2026-02-10 17:48:30
페이지를 약 1억4000만 회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쿠팡 전 직원에 의한 정보통신망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29일 발표 때와 유출 규모는 같다. 다만 합동조사단은 이날 ‘조회’ 항목을 추가했다. 3367만 개 계정에서 공격자가 실제로 들여다본 건수를 종합했다....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사건…삼표그룹 회장 1심 무죄 2026-02-10 17:47:21
약 3년 만에 나온 1심 결론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정례 보고나 월간 회의 등에 참석해 부문별 실적을 공유받은 것으로 보이긴 하나 경영상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사업 결정을 내리는 절차라고 단정하긴 어렵다”며 “삼표그룹 규모와 조직 등에 비춰볼 때 피고인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를 구체적, 실질적으로 이행할...
20살 때 '밀 한 자루' 훔쳤다가…인도 60대男, 45년 만에 검거 2026-02-10 17:45:07
함께 카르고네 지역에서 당시 시가로 100루피(한화 약 1600원) 어치의 밀을 훔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셰이크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밀을 훔친 곳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 정착했고, 아들과 함께 식료품점을 운영하며 조용히 지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는 그런 사소한 범죄의 경우, 범인들이 달아나면 없었던 일...
아파트너, 입주민 체험단 서비스 '너픽' 론칭 2026-02-10 17:43:46
예약, 공동현관 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공동주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기능을 제공하는 아파트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아파트 5곳 중 1곳이 사용하고 있으며, 신축 대단지 10곳 중 7곳 이상이 해당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헬리오시티, 반포자이 등 주요 대단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그간 아파트너는...
주택임대인협회 "李대통령 발언, 사실 관계와 제도 취지 왜곡" 2026-02-10 17:42:28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특례는 공공임대에 준하는 21가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대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주택임대인협회 측은 등록임대주택 임대료가 일반주택 대비 약 40% 낮은 수준으로, 임대료 안정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목적을 상실한 규제의 임대사업자 정책이 가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