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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대신 '금전적 불이익' 강화 2025-12-30 17:51:01
이 같은 행위에 징역 2년 이하의 형벌을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시정명령을 내린 뒤 이행하지 않으면 형벌을 적용한다. 단순 행정 착오, 생활 밀착형 위반 행위는 형벌 대신 과태료로 바꿔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징역·벌금과 달리 과태료는 전과가 남지 않는다. 김익환/이시은/정영효 기자 lovepen@hankyung.com
버티던 김병기 '1억 공천헌금 묵인' 녹취록 터지자 사퇴 2025-12-30 17:33:03
당청 소통이 원활한 인사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정 백혜련 한병도 의원 등 3선 중진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다음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른다. 선출될 원내대표는 내년 6월까지 김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 5개월을 이어받는다. 최형창/이시은 기자 calling@hankyung.com
'징세 공백' 장기 렌터카의 함정…지방세 2조원이 사라졌다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5-12-30 14:55:28
부과하는 지방세 개정을 추진했다가 항의에 직면해 뜻을 접었다. 이광희 의원은 "1년 이상 동일인이나 동일 법인에 대여되는 장기 렌터카는 실질적으로 비영업용으로 봐야 한다"며 "실질 과세 원칙에 따라 장기 렌터카의 비영업용 구분을 적극 검토해 공정 과세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與 지방선거 '1억 수수' 녹취록 파문…강선우 "공천 약속 사실 없다" 2025-12-29 22:35:44
알고도 묵인했다는 지적에 당내 일각에서 비판이 일기도 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진위는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당과 정부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김 원내대표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12·29 참사 1년, 여야 나란히 무안行…"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다짐 2025-12-29 17:28:06
대표도 취임 후 두 번째로 호남을 찾았다. 이날 추모식에서 말을 아낀 장 대표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진정성을 가지고 계속해 호남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을 먼저 나서서 해결하다 보면 호남분들의 마음도 국민의힘 쪽으로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시은/정상원 기자 see@hankyung.com
자사주 소각 의무화법 내달 처리 선언한 민주 2025-12-26 17:34:21
점도 변수다. 벤처기업 예외 조항, 인수합병(M&A)으로 취득한 자사주의 소각 예외 등이 이들의 요구 사항이다. 특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예외를 자꾸 확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 특위의 방침”이라며 “정책위·법사위와 계속 소통하며 통과 전략을 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정청래 "김병기 사태, 매우 심각"…金 거취 정리하나 2025-12-26 17:33:54
관련해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특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통일교와 국민의힘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법안도 발의했다. 특검 후보 추천권을 둘러싼 여야 이견과 관련해 민주당은 대한변호사협회나 법학교수회 등이 추천하는 안으로 정했다. 최형창/이시은 기자 calling@hankyung.com
[속보]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늦어도 1월 처리" 2025-12-26 11:14:24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한 의장은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연내라도 법제사법위원회 논의구조가 일정 부분 진행되면 좋겠다고 요청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법개혁 등 다른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린 3차 상법 개정안은 사실상 연내 처리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최형창/이시은 기자
[속보] 정청래 "김병기 사태 매우 심각…입장 발표 지켜볼 것" 2025-12-26 11:07:49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 이용 의혹과 부인이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직 보좌진과의 막장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정 대표는 "민주당 원내대표 자리는 막중한 자리"라며 "본인도 아마 고심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최형창/이시은 기자 calling@hankyung.com
민주, '정보통신망법' 강행 처리…무너진 '타협의 정치' 2025-12-24 17:04:12
갈등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한 특검 도입을 수용했지만, 추천 방식에 대해선 여전히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야권은 특검 후보자를 법원행정처가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는데, 민주당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못 박고 있기 때문이다. 이시은/정상원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