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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전과 있으면 코인 사업 못한다 2026-01-29 18:05:01
금융회사는 퇴직 임직원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 그 내용을 기록·유지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부적격 가상자산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 보호에 기여하고, 퇴직 임직원에 대한 제재조치 통보 규정은 제재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
돈가방 도둑 맞은 피싱범…'황당 사건' 알고보니 2026-01-29 18:04:23
경찰은 A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조직에 보낼 범죄자금을 가상화폐로 환전하려 범인들을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형사 40여 명을 투입해 추적에 나섰고, 사건 발생 이틀 만인 지난달 31일 강도 용의자 2명을 모두 검거했다. 이들은 한국...
[기고] 쿠팡 사태, 강경함보다는 균형서 해법 찾아야 2026-01-29 17:53:26
시장의 신뢰를 높인다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 기업의 책임도 분명하다. 해당 기업은 법적 책임을 이행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소비자와 근로자, 소상공인 모두에게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를 제시해야 한다. 쿠팡 사태는 해결할 문제지, 전선(戰線)이 돼서는 안 된다....
"코스피 7000까지도 가능"…'李 대통령 경제 멘토'의 진단 2026-01-29 14:33:06
있다”며 “이를 참모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의제 설정 차원에서 문제를 던지는 것"이라며 "참모진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질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데 대해서는 "내수...
베선트도 뿔났다…"한국 국회 승인 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1-29 02:52:15
수 있다'는 뉘앙스로 전달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선트 장관이 "국회가 승인하기 전에는 무역합의는 없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양국 간 합의 내용과 배치된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팩트시트 발표 당시 관세율 인하를 '관련 법을 의회에 발의한 달의 1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세율...
"무죄면 무리한 기소 비판해야" 李 발언 돌려준 김건희 변호사 2026-01-28 16:58:42
뜻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검은 김 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 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받은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ICE 요원들, 에콰도르 영사관 무단진입 시도…외교문제 비화 2026-01-28 16:17:11
항의 서한을 주에콰도르 미국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외무부는 ICE 요원들이 오전 11시께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에콰도르 영사관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영사관 직원들이 이를 막고 비상 절차를 가동해 "당시 영사관에 있던 에콰도르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에는 ICE...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설 연휴 전 발의"…한은과 이견은 여전 2026-01-28 13:43:25
상황"이라며 "현재 중재안 하나가 나와서 양쪽에 전달된 상태"라고 전했다. 발행 주체의 진입 장벽인 최소 자본금 요건은 '50억원 이상'으로 가닥이 잡혔다. 안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본금 요건은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상 전자화폐업과 유사한 수준인 50억원 이상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말...
보이스피싱 정보공유 플랫폼으로 3개월간 186억원 피해 막았다 2026-01-28 12:00:10
각 금융사에 전달할 수 있도록 '위협지표 API'도 개발 중이다. 또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입법과 함께 각 업권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빠르게 진화·발전하는 범죄 양상을 볼 때 언제라도 범죄 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야 하는 시점"이며 "부족한 부분은...
지명수배에도 버젓이 출입국…147억 환치기 범죄자 '덜미' 2026-01-28 10:00:03
"입국 통보 시스템 개선과 국외도피 사범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경찰 단계에서 종결될 뻔한 음주운전 사건이 검찰 단계에서 규명된 사례도 있었다. 2022년 7월 혈중알코올농도 0.206% 상태에서 운전한 B씨는 이듬달 경찰로부터 음주운전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이 불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