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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교사는 페북에 '좋아요'도 못 눌러…정치참여 보장하겠다" 2025-09-29 17:10:38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더불어민주당 2025년도 제1차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교사들이) 페이스북에 '좋아요'도 못 누르고, 정치 후원금을 내면 범법자가 되는 현실은 너무 낙후되고 후진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노총에 들어올 때 교사들의 정치적 참여 보장을 요구하며 피케팅을 하시는 분들...
누적 생산 20만 대 넘긴 광주글로벌모터스…상생형 일자리 '시즌 2' 설계 2025-09-22 16:01:02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상생형 일자리 ‘시즌 2’ 설계에 나선다. GGM은 2021년 9월 15일 현대자동차의 캐스퍼를 수탁 생산하기 시작해 4년여 만인 지난 6일 누적 생산 20만 대를 돌파했다.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20만 대 생산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자동차업계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과 노사 상생 문화 구축 노력할 것" 2025-09-22 15:57:58
시 양대 노총과의 협의를 통한 노사산업평화선언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글로벌 대기업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6차례에 걸쳐 지역의 양대 노총 대표들과 만나 기업의 성장·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광주가 안심할 수 있는...
출국수속만 또 3~4시간?...19일 공항 근로자 파업 2025-09-18 15:03:32
19일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 제2터미널 3층에서 '전국공항노동자 9·19 총파업' 출정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노조(민주노총 소속)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노조로 구성됐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노조(전국공항노조)가 함께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현대위아, 비정규직 노조 시위 금지 가처분 승소 2025-09-11 11:30:54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제21민사부(재판장 장수영·김상욱·전민철 판사)는 지난 10일 현대위아가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를 상대로 낸 ‘시위금지 등 가처분’ 소송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현대위아 본사 앞 100m 이내에서 마이크와 확성기 스피커...
극단 정치·노사 갈등에…끊어진 '사회적 대화', 이재명 정부가 되살릴까 2025-08-27 17:48:42
사회적 대화 기구는 진보 정부에서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노동 친화’를 내건 문재인 정부는 사회적 대화 정상화를 앞세워 2018년 노사정위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정부 측 들러리가 될 수 있다며 대화 참여를 끝내 거부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노정 갈등이 심화하면서...
원·하청 노조, 한 교섭 테이블에…"勞勞갈등 불가피" 2025-08-25 17:38:49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양대 노총 영향력 더 커진다이번 법 개정으로 노동위원회에 막강한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중노위 위원 추천 및 배제 권한을 지닌 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영향력도 함께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노위는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심판뿐만 아니라 노동쟁의 조정, 복수노조 사건 등...
합작은 했지만 미래는 없었다…파경 위기 몰린 '사돈기업' 여천NCC 2025-08-20 17:34:12
의혹을 제기하자 격분한 이 회장은 한화를 비난하는 내용의 기자간담회까지 열었다. 당시 두 그룹의 관계는 여천NCC 노조가 속한 민주노총의 성명문에도 담겨 있다. “여천NCC는 두 그룹이 절반씩 지분을 나눠 가지면서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마찰을 빚었다. 그러다 보니 노조에 대한 사측의 태도도 변죽만 울린다.” 가장...
정부委 속속 복귀…양대노총 '입김' 세진다 2025-08-18 01:11:34
노총의 ‘독점 구조’가 복구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그간 양대 노총은 근로자위원 추천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했다. ‘전국 규모 총연합단체’로서 사회적 대화 파트너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노동계가 정부와의 정책 협의보다 이익 확보를 목적으로 한 투쟁에 치중하면서 ‘체리피킹’을 해왔다는 지적도 꾸준히...
양대노총, 고용보험·탄소중립委 복귀한다 2025-08-17 17:47:08
일각에선 정부 위원회에서 양대노총의 ‘독점 구조’가 복구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그간 양대 노총은 근로자위원에 대한 추천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했다. ‘전국 규모 총연합단체’로서 사회적 대화 파트너라는 이유였다. 하지만 노동계가 정부와의 정책 협의보다 이익 확보를 목적으로 한 투쟁에 치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