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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친절한 코인책' 등 2025-10-31 16:55:31
경제·경영 ● 친절한 코인책 블록체인 담당 기자가 쓴 코인 입문서.(노윤주 지음, 메이트북스, 268쪽, 1만8000원) ● 워런 버핏 투자 방식 만화와 함께 읽는 워런 버핏의 삶과 철학.(구와바라 데루야 지음, 강모희 옮김, 베지코 만화, 지상사, 232쪽, 1만7500원) 인문·교양 ● 겨울 정원 2025년 제1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주차용량 200본' vs '주차용량 200대' 2025-10-27 10:00:38
말이다)을 가리키는 말이 됐다. 나무에서 비롯된 글자라 자연스럽게 ‘초목을 세는 단위’로도 쓰인다. ‘본’은 명사, 의존명사, 관형사, 접두사, 접미사 등으로 쓰여 우리말을 풍성하게 해준다. 본보기, 본전 등을 뜻하는 말 ‘본’은 명사다. 소나무 10본, 채송화 30본 같은 데서는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로 쓰였다....
사랑받는 '영화 스타'의 과거..."짐승같은 놈" 욕먹던 이유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0-25 03:43:16
으르르르르렁! 으리으리한 저택 안, 두꺼운 나무 문 저편에서 무시무시한 짐승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집주인 부부를 비롯해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방 안에서 마치 갇혀 있는 맹수처럼 바닥을 기어 다니는 그것의 정체는…. 집주인이 초대한 화가, 안토니오 리가부에(1899~1965)였습니다....
[책마을] 당신이 몰랐던 신비한 식물의 세계 2025-10-24 16:47:38
식물의 경이로운 세계를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생리학, 신경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여러 분야에서 밝혀진 최신 결과물을 토대로 식물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고 소통하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식물은 결코 조용하지 않다.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화학물질을 통해 다른 식물과 소통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개체를...
당신이 몰랐던 신비한 식물의 세계 2025-10-24 11:04:21
식물의 경이로운 세계를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생리학, 신경생물학, 분자생물학 등 여러 분야에서 밝혀진 최신 결과물을 토대로 식물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고 소통하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식물은 결코 조용하지 않다. 공기 중으로 방출하는 화학물질을 통해 다른 식물과 소통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개체를...
“저를 좀 바꿔 주십시오…지금은 말고”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0-24 00:38:17
정원의 무화과나무 아래를 거닐며 고민하던 그는 어디선가 “집어 들고 읽어라(Tolle, lege)!” 하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뭐라도 집어 들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와 눈에 띄는 책을 들고 펼쳐봤는데, 그건 성서 ‘로마서 13장 13절’이었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백남준의 걸작 파우스트…30년 만에 세상에 공개 2025-10-23 17:15:34
자동차 위에 나무로 만든 전통 가마를 배치하고 ‘전자초고속도로’라는 글씨를 붙였다. 이지우 우양미술관 학예연구사는 “백남준은 세계가 예술로 하나 될 수 있다고 봤다”며 “전통과 현대, 동서양,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며 하나 되는 백남준 특유의 시각언어가 드러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거기, 처음책방이 환하게 익어간다 [현장 스케치] 2025-10-23 00:46:14
시인의 육성은 책방을 찾은 독자들에게 선물이 될 게 틀림없었다. 고두현 시인은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글을 쓰게 된 배경에서부터 한 편 한 편 시로 태어날 수밖에 없었던 삶의 ‘사건’들을 중후한 목소리와 감칠맛 나는 언어로 들려주었다. 송신자보다 수신자의 감상을 강조한 롤랑 바르트의 미학에서부터 시로 살아야...
[아프리카는] (88)여전한 말라리아 공포…기후위기에 더 무섭다 2025-10-20 07:00:08
열강의 아프리카 군사작전에 탄력이 붙었다고 책은 설명했다. 키니네는 남미 안데스가 원산인 킨키나 나무의 성분으로 만든 약이다. 1820년 프랑스의 화학자 피에르 펠티에가 킨키나 나무의 껍질에서 키니네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키니네 추출법이 공개된 뒤 유럽에서 말라리아 치료 약이 대량으로 보급될 수 있었...
느티나무재단, 용인 동천동 '느긋-느긋 동네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5-10-19 12:57:56
만든 '책으로 전하는 안부' 전시와 '우리 동네 지도 함께 만들기'는 이웃 간 관계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느티나무재단 관계자는 "골목의 일상이 문화로 이어지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지역 상점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통해 축제 이후에도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