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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금품 대가로 수사 정보 빼돌린 경찰관·브로커 구속기소 2026-02-12 17:49:26
확인됐고, 자금 제공자·브로커·경찰관으로 이어지는 청탁 구조 전반이 규명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사기관 내부의 부정행위와 공무 수행과 관련된 청탁·알선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고, 형사사법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국힘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이정현 2026-02-12 17:38:49
이후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이 위원장은 “공천은 후보를 정하는 일이 아니라 정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이번 공천을 통해 세대교체, 시대교체, 정치교체가 실질적으로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했다. 그는 “청탁과 전화 한 통으로 공천이 결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속보] '계엄 2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 2026-02-12 14:51:52
청탁 대가로 현역 군인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전역한 민간인임에도 군 인사권자와 개인 관계를 내세워 후배 군 인사 관여를 시도하고 금품을 수수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계엄 상황을 염두에 둔 준비 행위로 수사단 구성을 주도하고 개인정보에 철저한 보안이 필요한 특수임무 요원 인적...
통일교 한학자, 오는 21일까지 석방…法, 구속집행정지 결정 2026-02-11 21:49:38
듣고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 2022년 4∼7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 가방을 건네며 교단 현안 청탁에 관여한 혐의 등도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속보] 김건희특검, 김상민 전 검사 청탁금지법 위반 무죄 1심에 항소 2026-02-11 16:15:59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김기현 부부 재판 시작 2026-02-11 09:11:20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8일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지원해준 대가로 같은 달 17일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지역구 기업인에 1억원대 금품수수' 임종성 前의원 징역 2년 선고 2026-02-10 16:06:54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임 전 의원은 2019년 11월부터 2021년 5월 사이 지역구였던 경기 광주시 소재 건설업체 대표 엄모씨로부터 선거사무실 인테리어와 집기류 비용, 성형수술 비용 등을 대납받는 등 1억210만원 상당...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윤종수·김영한·권명숙 추천 2026-02-09 22:06:27
간 협의 결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이승훈 현 사외이사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권고 사항에 대해 제3의 독립 기관에 의뢰해 이사회 차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요직 인사 청탁을 경영진에 요청하고 독일 위성통신 업체 '리바다'에 대한 투자를...
KT, 사외이사 대거 교체로 이사회 쇄신…논란 진화 나서 2026-02-09 19:58:23
밝혔다. 이와 함께 이승훈 현 사외이사에 대한 컴플라이언스위원회 권고 사항에 대해 제3의 독립 기관에 의뢰해 이사회 차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는 요직 인사 청탁을 경영진에 요청하고 독일 위성통신 업체 '리바다'에 대한 투자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검찰, 구속영장 청구 2026-02-09 19:47:48
위반, 배임수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범행이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