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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운임지수, 10년만 최대 하락률…해운업계 '먹구름' 2025-09-24 06:00:04
국내 해운업계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해운 불황이 들이닥쳤던 재작년보다는 아직 높은 수준이지만 지속적인 추세와 그 속도를 고려하면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19일 기준...
美 노동단체, 美조선 회생 위한 '쉽스'법 통과 촉구 2025-09-23 22:53:21
경우 중국의 코스코 해운은 내년에 15억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최종 규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4월에 도입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양당 합의 조선 및 항만 인프라(SHIPS)법’은 미국 조선업 부활을 목표로 세제 혜택 및 투자 인센티브를 마련한 법안이다. 향후...
제재 대상 '러 점령' 크림반도 항구에 中화물선 수차례 정박 2025-09-23 19:19:13
광시 창하이 해운공사 소유의 컨테이너선 '헝양 9호'가 최근 몇 달간 최소 3차례 크림반도에 정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바스토폴항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이후 서방의 제재로 사용이 금지돼왔다.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를 받아들이진 않았으나 중국의 민간 선박들은 러시아가 점유한 항구의...
박형준 "HMM·공항까지 있어야 해양수도 부산 완성" 2025-09-23 17:43:21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HMM과 같은 해운물류기업 본사 이전이 이루어지고, 해양 공공기관들도 결집을 하고, 또 해사법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해양 관련 여러 가지 사법적 서비스 수요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같이 결합되면 부산을 해양 허브 클러스터로 완성할 수 있죠.] 무엇보다도 공항과 같은 필수 인프라가...
초대형 유조선 운임 급등에 K조선 수주 '채비' 2025-09-23 17:09:30
VLCC 수주 태세에 들어갔다. 해운사들이 운영하는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VLCC는 일반 탱커선 대비 크기를 대폭 늘린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회사인 클라크슨리서치에 따르면 중동~아시아 항로 기준 VLCC WS 운임지수는 지난 19일 105를 기록하며 올...
中, 유럽 잇는 첫 북극항로 개통…"기존노선보다 절반이상 단축" 2025-09-23 16:38:48
수 있다. 관련 업체인 하이제(海傑)해운의 리샤오빈 수석운영관은 "기존 중국·유럽 간 화물열차는 25일 이상, 수에즈운하 항로는 40일 이상 걸리고, 홍해 위기로 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하면 50일 이상 소요되는 만큼 북극항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낮은...
[게시판] 대한해운, 한국해양대에 발전기금 2천200만원 기탁 2025-09-22 10:47:09
우수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해운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인재 확보가 그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방식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레벨업 된 해운업의 이익 창출력을 주목하라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전략] 2025-09-22 08:48:41
2021년 이후 가장 높다. 이제는 글로벌 해운시장이 과거와 달라진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해운산업의 이익 체력은 레벨업했다. 팬데믹과 무역분쟁에 따른 공급망 혼란을 계기로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재평가받았기 때문이다. 물류대란 수혜가 사라지면 다시 2010년대의 장기불황으로 되돌아갈 것이란 걱...
'디자人'이 빚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2025-09-19 02:39:11
해운회사의 본거지였다. 조명을 운반할 때 사용하던 상자와 부드러운 천이 함께 설치돼 전시장 자체가 보물선의 보석을 찾는 듯한 느낌을 줬다. 브룸은 이곳에서 휴대용 조명 ‘샹트(chant)’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1970년대 건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풍스러운 유리블록이 샹트의 모티프가 됐다고. 독일 브랜드 오키오는...
인천항, 인도네시아 항로 4개 확대 2025-09-18 18:07:40
주 1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다. 3개 선사(CMA CGM, 천경해운, SeaLead)가 1700~28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인천항에서 자카르타로 연결되는 정기항로는 기존 3개에서 4개로 확대됐다.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기업들은 안정적인 선복 확보와 물류비 절감, 운송 리드타임 단축 등 실질적인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