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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장님, 괴롭힘 신고할게요'…업무지시했다가 날벼락 2026-03-08 18:04:55
전 입사해 서울 본사에 근무하던 직원 A씨는 최근 정기 인사에서 충남 천안 현장으로 발령받았다. 업종 특성상 다른 직원 16명도 지방 현장으로 발령 났지만 A씨만 유독 “동의 없는 발령은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 출근을 거부했다. 회사는 법에 따라 현장 발령을 보류하고 A씨를 무단결근을 사유로...
[단독] 지각하다 짤린 알바생도 부당해고 소송부터 걸었다 2026-03-08 18:02:32
“해고 통지를 서면으로 하지 않았다”며 부당해고 소송을 내면서다. 분쟁이 1년 넘게 길어진 데다 “일하지 않은 기간의 임금까지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나 A씨는 무려 4900만원을 배상하게 될 판이다. 재판 과정에서 알바생이 면접 때부터 녹음을 한 사실이 밝혀져 ‘기획 소송’이 의심됐지만 결과는 같았다. A씨는...
서울시 사전협상 기부채납 10조 돌파 2026-03-08 17:58:57
따른 공공기여로 25곳에서 총 10조708억원(작년 말 기준)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통해 도시계획을 변경하고 개발이익 일부를 공공기여로 환수하는 제도다. 특혜 시비 우려로 대규모 부지 개발에 미온적이던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사설] 시행 하루 앞둔 '노란봉투법'…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勞의 자제' 2026-03-08 17:56:31
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강화하고 소수 하청노조에도 실질적 교섭권을 보장하자는 노란봉투법의 취지에는 귀담아들을 부분이 있다. 하지만 불분명한 개념의 남발을 막고 법 집행 대상을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은 과잉 입법을 막자는 근대 법 정신의 기초다. 어설픈 법 시행으로 자칫 수십 년간 대법원 판례 등으로 확립된...
서초·용산·동작 알짜단지 나온다…분양 큰장 서는 '서울의 봄' 2026-03-08 17:49:35
서초구 잠원동에서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반포(251가구, 일반분양 87가구), 용산구 이촌동에서 이촌현대를 리모델링한 이촌르엘(750가구, 88가구) 등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오티에르반포의 분양가(전용면적 84㎡ 기준)를 28억원 안팎으로 예상한다. 인근 메이플자이 입주권이 지난해 50억원대 중반에 거래돼 시세...
이란 최고지도자 곧 나오나..."만장일치 의견" 2026-03-08 17:47:13
이날 온라인에 게시된 영상에서 밝혔다. 미르바게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장애물도 있다"며 "지도자 지명은 정확성과 정밀성 확보를 통해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지만, 중요한 역사적 결정을 내리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며 "전문가들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에...
[취재수첩] '산으로 가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2026-03-08 17:39:27
경쟁력이다. 대형마트 매출에서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통상 40% 수준이다. e커머스 업체의 새벽배송 물량에서도 신선식품은 30~50%를 차지한다. 업계에서 “사실상 인건비도 나오지 않을 사업을 하라는 것”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절충안이 거론되자 유통가는 들끓고 있다.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기고] 車 생태계 지키려면…대미투자특별법 서둘러야 2026-03-08 17:36:33
통해 관세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되면서 기업은 올해 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수출 전략을 재정비했다. 그러나 미국 측 관세 재부과 가능성이 거론되자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 부품산업은 완성차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자 국가 제조업의 근간이다. 또한 수천 개 중소·중견기업이 촘촘히 연결된 협...
월요일 아침 최저 -4도 영하권…출근길 '살얼음' 주의 2026-03-08 17:34:01
강풍이 불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서해 중부 먼바다와 제주 서·동부 앞바다에서 9일 오후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는 밤부터 바람이 시속 30~60km(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 시 주의가 요구된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정비사업 5년 재당첨제한의 내용과 쟁점[김정우의 법으로 읽는 부동산] 2026-03-08 17:27:27
내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분양신청을 할 수 없다. 도시정비법상 정비사업 5년 재당첨제한 제도 때문이다. 이 제도는 2017년 10월 24일 개정된 도시정비법을 통해 처음 시행되었는데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을 이용한 반복적인 단기 투기 행위를 방지하고 실수요자에게 주택 공급 기회를 확대하려는 데 그 주된 입법취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