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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케데헌’, 박찬욱은 고배…‘미국발 K영화’에 응답한 골든글로브 2026-01-12 17:11:49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할리우드에서도 보수적인 색채가 강해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던 골든글로브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K팝 흥행 코드에 반응했다. 영화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어쩔수가없다’로 시상식에 돌아온 박찬욱 감독은 수상이 불발되며 빈손으로 파티를 마쳤다. ‘미국發...
전장연 10여명 경찰서 진입해 "함께 출석" 주장…2명만 조사 2026-01-12 15:05:07
당했다"고 말했다. 전장연 집회지원단 소속 김동현 변호사는 "활동가들이 수사에 응하겠다고 경찰과 협의했음에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는 것은 절차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전장연을 침묵시키고자 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전장연 활동가들은 '조사 안 받으면 체포영장을...
"언니는 내 사랑" 녹취록 공개 후…박나래 전 매니저, 반박 나섰다 2026-01-12 14:39:48
단 한 차례도 없다"며 문제의 통화는 2025년 12월 8일 새벽 1시 42분과 2시 31분, 박나래 측에서 먼저 걸려온 전화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통화 녹취와 이후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대면 대화의 녹취록도 모두 보관 중이라고 덧붙였다. 새벽 회동의 성격에 대해서도 A씨는 "해당 만남에서 합의서, 합의 금액, 고소나...
반지만 끼면 VR '손맛'까지 구현…피지컬AI 여는 기술 등장 2026-01-12 10:23:06
가상 물체의 단단함과 크기를 감각으로 구분할 수 있게 한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선국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로잔공대와 공동으로 레이저 가공된 3축 힘 센서를 개발해 웨어러블 햅틱 장치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햅틱 장치라고 하면 진동이나 온열 자극을 떠올리지만 오리링은 실제 힘과 저항을...
'임신 아닌데' 2시간 만에 월경 끝났다는 20대女, 알고보니 2026-01-12 10:00:45
이 과정에서 월경량이 점차 줄다가 최근에는 단 2시간 만에 끝날 정도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병으로 입원해 한 달간 운동을 쉬었을 때는 월경이 비교적 규칙적이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운동량이 많아지면서 내분비 장애가 생겼고 불면증까지 겪었다.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골목서 사람 튀어나오자 즉시 멈춰…29개 센서로 '철통 방어운전' 2026-01-12 08:30:17
2~3초간 정차 후 출발했고, 비보호 우회전 때도 전방 차량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 앞이 뻥 뚫려도 규정 속도(시속 56㎞)를 지켰다. ◇ 카메라·라이다 혼합한 ‘멀티모달’안전 주행을 낳은 건 차량 곳곳에 장착된 29개 센서다. 모셔널의 로보택시에 달린 카메라(13개)와 레이더(11개), 라이다(단거리 4개·장거리...
'역대 최대 채용' 식약처…신약 허가심사 공무원 198명 뽑는다 2026-01-12 08:00:04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2개 이상 선발 단위에 동시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경력, 학위, 자격증 중 복수의 응시 자격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요건을 반드시 1개만 선택해야 한다. 응시 자격요건을 선택하지 않거나 중복으로 선택하는 경우 부적격 처리될 수 있다. 선발 단위별...
카라카스와 그린란드의 지정학…트럼프의 진짜 목적은 [레버리지셰어즈 인사이트] 2026-01-12 07:40:01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로 그 반대였던 적은 없었다. 이상적으로 유럽은, 이러한 ‘겉보기의 힘’이 자국에 초래할 위험과 비용을 감당할 가치가 있는지 성찰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노골적 미국 단독주의를 성공적으로 시험한 것은, 후속 행정부들이 이를 확대할 강력한 선례가 된다. 유럽 현 지도부에서 단호한...
아내 명의로 회사 차리더니…22년 베테랑 직원의 '두 얼굴'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2 06:00:04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일본어 잘하는 베테랑" 믿었는데...뒤로 경쟁사 차려사건의 발단은 2000년부터 농업회사에서 일본어 통역과 무역 실무를 전담해온 A씨의 '두 얼굴'에서 시작됐다. 피해 회사는 2020년 6월경 종자를 수입하는 일본 거래처측으로부터 대금거래 미지급을 이유로 거래 중단 통보를...
새해에도 주가조작 '패가망신'…합동대응단 수 건 더 조사 착수 2026-01-12 05:55:00
2개 팀을 더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다. 합동대응단은 현재 총 37명(단장·금융위 4명·금감원 20명·거래소 12명)으로 구성돼있는데, 파견 인력을 50명대로 늘리고 팀을 추가하면 조사 대상 사건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인사에서 조사국 인원을 20명 가까이 늘렸는데, 합동대응단 파견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