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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오케스트라, 15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와 함께 마지막 연주를 2026-01-27 14:13:14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창단한 악단이다. 시카고심포니오케스트라(CSO) 산하의 시빅오케스트라처럼 젊은 음악인들이 지역문화에 기여하는 풍토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김유원이 초대 음악감독으로 KNCO를 이끌고 있다. 2018년 노르웨이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면서 주목받은...
'폭행 논란' 딛고 재기한 지휘자 존 엘리엇 가드너, 22년 만에 한국 찾는다 2026-01-27 11:17:12
과오를 인정하고, 자신이 창단한 합창단과 악단 세 곳에서 모두 사퇴했다. 초반엔 비판 여론이 거셌지만 가드너가 이끌던 악단의 주요 단원들이 그를 따라 동반 사퇴할 만큼 전적인 신뢰를 드러냈고 고령인 그가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동정론이 일기도 했다. 폭행은 잘못된 행위지만 60년 넘...
"오페라와 교향악 지휘 다 잘해야 '장인'이죠" 2026-01-26 17:20:32
30일(예술의전당)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한다. 그가 한국 악단과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한을 앞둔 그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바렌보임의 질문, “정답은 없다”조르당에겐 두 명의 스승이 있다. 아버지 아르맹 조르당, 그리고 다니엘 바렌보임이다. 그는 20대 때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에서 다니엘...
아벨 콰르텟, 베토벤 현악사중주 프로젝트 '피날레' 2026-01-26 17:19:43
악단이다. 아우구스트 에버딩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2014년), 요제프 하이든 콩쿠르 1위(2015년), 제네바 콩쿠르 3위(2017년) 등에 오르며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팀원이 몇 번 바뀌었지만,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과 첼리스트 조형준은 창단 멤버다. 이어 조형준의 부인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 비올리스트...
"최초의 한국산 바그너 '링 사이클' 도전" 2026-01-25 16:47:19
2022년부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포디엄에 서서 온 그는 이제, 아버지의 거대한 이름 앞에 묵묵히 자신만의 템포로 도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 23일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 오페라 리허설을 마친 그를 만났다. 올해 첫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으로, 교향곡 대신 오페라를 올린 이유를 ‘경험의 축적’이라고...
"최초의 한국산 '바그너 링사이클' 도전합니다" 2026-01-25 11:19:24
막내아들 정민이다. 2022년부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포디엄에 서 온 그는 이제, 자신이 이끄는 악단의 연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음악감독이 됐다. 정민과 정명훈 부자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또 다른 분야의 ‘국민 부자’를 떠올리게 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9골을 넣으며 한국 축구의 신화를 쓴 차범근, 그리고 그...
'합창' 너머 베토벤의 마지막, 韓서 직접 들을 기회 왔다 2026-01-23 16:47:49
내걸었을 정도로 실내악은 유럽 악단의 근간이었다. 실내악에선 서로 다른 악기들이 대화하듯 곡을 풀어나가야 한다. 이 흐름이 조금이라도 깨지면 연주는 어색해지기 십상. 반면 연주자가 호흡을 함께 나눌 정도로 악기의 대화가 긴밀해지면 다른 장르에선 좀처럼 찾기 힘든 내밀한 음악이 탄생한다. 실내악에서만 맛볼 수...
소프라노 조수미·'피아노 여제' 레온스카야…세계적인 아티스트들, 성남에 모인다 2026-01-23 16:47:00
주요 악단인 BBC 심포니가 내한 공연을 여는 건 2013년 이후 13년 만이다. 수석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공연을 이끌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선다. BBC 심포니는 이번 공연에서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3번, 제럴드 핀지의 ‘에클로그’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는 소프라노...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이 온다…양인모 협연 2026-01-23 15:20:40
만들어진 기악 앙상블에 뿌리를 둔 악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레오폴트 하거, 한스 그라프, 위베르 수당, 아이버 볼턴, 리카르도 미나시 등 명지휘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음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고의 연주력과 해석을 인정받는다....
[이 아침의 음악인] 정상급 첼리스트이자, 국제적 예술감독 명성 2026-01-22 17:28:22
등 세계 유수 악단과 연이어 호흡을 맞추며 명성을 쌓았다. 알트슈태트는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바르셀로나 심포니 등에서 상주 음악가로 활동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알트슈태트가 다음달 11일 로베르토 아바도가 지휘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 위해 방한한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