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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라면 매매 차익이 작은 것부터 파세요" [우동집 인터뷰] 2026-01-24 08:00:00
유예가 일몰되는 경우 조정지역 내 2주택자와 3주택자는 앞으로 주택을 매도할 때 기본 양도세율에 20%p, 30%p의 가산세율을 더해 내야 한다. 공시지가가 상승하며 보유세 부담도 자연스레 늘어나는 상황에서 다주택자들은 버티기에 들어갈 것이냐, 매도나 증여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것이냐의 기로에 놓였다. 법무법인...
"다주택자, 버티기나 증여 택해…세금회피 매물 '반짝증가' 그칠 것" 2026-01-23 18:05:02
일 전 집을 팔고 잔금 수수까지 마쳐야 한다. 다주택자 매물 증가는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윤수민 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급하지 않은 사람은 증여하거나 버티는 방법을 택했다”고 했다. 2017년 ‘8·2 대책’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때도 다주택자 감소 효과는 크지...
이혜훈 "아니다, 사정있어, 죄송"…여야 "거짓말" 질타 2026-01-23 17:42:05
대해 “시가 부동산 일을 전담하는 공인중개사가 알아서 처리한 일이라 전세권 설정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약가점 때문에 혼인신고를 안 한 거라면 청약이 끝나자마자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겠나. 왜 1년 반 뒤에 했겠나”라고 했다.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은...
"정책 '빈말' 아니었네"…'상속주', 부상 꿈틀 2026-01-23 17:21:17
달성이 현실화하면서, 다음 스텝으로 상속·증여세의 과세 형평성 개선에 따른 상장사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증여세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스피가 사상 첫 5,000p를 돌파한 22일 이...
"돈 더 준다 해도 안 나간대요"…퇴로 막힌 집주인들 '비명' 2026-01-23 16:12:32
9일 전 매물이 팔리고 잔금 지급까지 완료됐음을 증명해야 한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토지거래허가 구역 아파트 거래는 별도로 15일가량 허가 기간을 포함해야 하는 데다 2월에는 설 연휴도 끼어 있어 매도 기간이 촉박하다”고 말했다. 2년 실거주 의무로 인해 거래 성사도 쉽지 않다. 매물 증가도...
이건희 컬렉션 나비효과…'세계 4위' 국중박, 워싱턴·런던 홀린다 2026-01-23 09:18:47
이건희 컬렉션의 증여 이후 다른 소장자들의 기증 문의가 잇따르면서 ‘제2의 이건희’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수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건희 컬렉션은 그 뿌리부터 ‘국가적 보물’의 유출을 막고 지키고자 하는 의미가 있었다”며 “단순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응준의 시선] 인간 안의 노예제도 2026-01-22 17:55:42
‘일천즉천(一賤則賤)’의 원칙하에 부모 중 하나만 노비여도 자식을 노비로 만들었다.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노비였으며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었다. 영국에서는 1833년, 프랑스에서는 1848년에야 노예제가 사라졌다. 이런 인간 본성의 추악함은 사라졌다고 사라진 게 아니다. 미국 해방 흑인노예들 중 일부가...
잔금대출 한도 겨우 2억…'로또 분양'도 그림의 떡 2026-01-22 17:25:20
청약 자격이 일부 현금 부자로 제한됐다.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잔금을 치를 때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소득에 관계없이 최대 2억원에 그쳐서다. 현금이 26억원 넘게 있어야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물량은 소득과 자산 제한까지 있어 이른바 ‘금수저 특공’이란 비판까지...
[서미숙의 집수다] 혼란한 부동산 세제…'1주택=실수요자' 원칙 흔들리나 2026-01-22 06:01:00
중개업소 대표는 "이미 많은 다주택자가 증여나 매도로 의사결정을 했고, 남은 사람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여 전세를 끼고 있거나 집을 내놔도 쉽게 팔기 어려워졌다는 것이 문제"라며 "일단 마음 급한 다주택자들은 매물을 내놓을 것 같지만 보유세 등 개편 움직임을 봐가며 버티기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
"고맙다 삼전"…국내 첫 '30조 주식 부자' 2026-01-21 17:22:18
21일 14만9천500원으로 급등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 가치는 5조6천305억원에서 14조5천634억원으로 뛰었다. 삼성물산 주식 역시 같은 기간 15만7천800원에서 29만9천원으로 오르며, 보유 주식 가치는 5조3천462억원에서 10조6천709억원으로 높아졌다. 여기에 올해 2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