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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STX마린서비스, 회계 위반으로 과징금 36억6000만원 2025-09-17 18:44:10
부과했다. 금융위는 17일 제16차 정례 회의에서 두 회사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했다며 STX에 20억1000만원, STX마린서비스에 12억1000만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STX 대표이사에게는 2억원, STX마린서비스 전·현 대표이사에게 각각 1억2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금융위는...
"외인, 韓 시장 더 들어올 것…매수 기회 잡아라" 2025-09-17 17:50:51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고치 근접한 만큼, 추가적으로 지속되긴 어렵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골드만삭스 아태지역 수석주식전략가인 티모시 모는 "내년 미 기업의 영업이익률을 시장 기대치 14% 보다 낮은 7% 성장으로 낮췄다"고 설명하면서, 올 연말과 내년까지도 실적을 주목하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앵커> AI...
일주일 만에 농성 풀었다…HD현대重 임단협 합의 2025-09-17 17:28:11
작년보다 평균 2830만원을 더 받는 안에 잠정 합의했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기본급 13만5000원 인상 및 격려금 640만원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1차 때보다 기본급은 2000원, 격려금은 120만원 더 올랐다. 회사 측은 기본급 인상분과 격려금·성과금 등을...
삼성물산, 카타르서 1.4조 태양광 발전 수주 2025-09-17 17:24:59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서쪽으로 80㎞ 떨어진 듀칸 지역에 2030년까지 총발전용량 20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부지 규모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아홉 배인 27㎢다.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은 274만 장에 달한다....
K방산 이끈 고졸 中企인, '기능한국인' 선정 2025-09-17 17:16:43
2000년 창업에 나선 그는 산업·선박용 엔진 부품을 연간 25만 대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인으로 거듭났다. 이후 방위산업 부품 40종의 국산화를 성공시키면서 K방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박 대표는 “‘나는 조국 근대화의 기수’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기고 후배 기술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와...
"1박에 5만원→64만원" 깜짝…경주에 무슨 일이 2025-09-17 17:04:28
인상해 논란이다. 17일 한 유명 숙박앱을 조회한 결과 경주 시내에 자리 잡은 대다수 숙박업소는 APEC 행사가 열리는 다음 달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요금을 크게 올려받고 있다. A업소는 현재 평일 기준 5만원인 숙박 요금을 이 기간에는 34만원으로, B업소는 4만3000원에서 64만원으로, C업소는 4만2000원에서 30만원으로...
GTX-B 자금조달 원활…송도·남양주 '화색' 2025-09-17 16:46:02
착공식은 열었지만, 공사비 이슈로 첫 삽을 뜨지도 못했다.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은 기획재정부에 사업비 2000억원 증액을 요구하고 있지만 ‘물가 특례’를 적용받을 수 없는 사업장이어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총사업비의 4.4% 이내에서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증액을...
서울지역 쓰레기 봉투값 8년째 동결 2025-09-17 16:45:48
단가는 지난해 17만원까지 뛰었다. 업계에서는 인건비는 물론 소각장 노후화로 인한 소각 단가 인상, 수도권 매립지 반출비 상승, 민간 위탁비 증가 등이 겹쳐 비용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인천과 김포 등으로 쓰레기를 반출하는 수수료는 2022년 t당 10만4000원에서 작년에는 13만2000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구윤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국회 논의 듣고 판단하겠다" 2025-09-17 16:12:03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 "35%로 결정했지만 국회와 시중의 이야기를 듣고 잘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의원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최고 세율이 과연 적정하다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이같이 말했다. 적정 세율을 묻는 질문엔 답을 아꼈다....
2030 여성이 판 흔들었다…수도권 인구 지도 뒤집힌 까닭 2025-09-17 12:00:02
유입 흐름은 여성이 남성보다 강했다. 인구 유입지역 순위는 2000년대 초반 호남에서 점차 영남 위주로 바뀌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에 따르면 최근 20년간 19~34세 청년층은 순 유입, 40~64세 중장년층은 2007년부터 순 유출을 지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주로 직업과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