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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 손배서 소액주주 패소 2025-12-18 18:16:03
주성분이 바뀐 사실을 알고도 허위로 공시했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분이 다르다고 해도 효능이나 유해성까지 다르진 않다”며 “투자 판단에 ‘중요한 사항’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누락한 건 아니다”고 봤다. 자본시장법상 공시에 관한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려면 허위로 기재한 내용이...
[시론] 'AI 거품론'의 실체 2025-12-18 17:34:11
혁명으로 포장한 것은 허위였다. 당시 미국 정부는 투기적 금융 자본에 포획돼 있었고, 이로 인해 사실상 모든 금융회사가 연루된 채 거짓 금융 혁신이란 이름 아래 거품을 키웠다. 그 결과 초래된 거품 붕괴는 세계 경제 동시 붕괴로 이어졌다. 적어도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낳은 거짓 금융 혁신에 따른 거품과 현재의...
[사설] 여당의 '다수결 강행' 일상화된 22대 국회 2025-12-18 17:31:27
개혁을 명분으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 역시 국힘은 ‘언론 입틀막법’이라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과방위 역시 21대 2건, 20대 1건에 비해 압도적으로 늘었다. 앞뒤 따지지 않고 입법을 강행하다 보니 예기치 못한 부작용도 생겨난다. 유엔군사령부의 반발을 부른 ‘비무장지대 평화적...
"중금속 범벅 태양광 패널", 과연 맞나?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출범 2025-12-18 15:23:40
관련 근거가 부족하거나 편향된 허위정보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리팩트의 리(RE)는 재생에너지를 일컫는 약자다. 홍종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이날 첫 발제자로 나서 기존 에너지 전환 및 재생에너지에 관련한 뉴스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리팩트가 태동한 배경을 설명했다. 홍 교수는 실제 사설이나 기사...
'이민자의 나라 美'에서…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확대 추진 2025-12-18 14:29:42
귀화 신청 과정에서의 사기·허위 진술 등 제한된 사유에서만 가능하다. USCIS가 사건을 발굴해 법무부에 이첩한 뒤 연방 법원 절차를 통해 시민권 박탈 여부가 결정된다. 민사 절차의 경우 정부는 귀화가 불법이었거나 중요한 사실을 숨겼다는 점을 강하게 입증해야 한다. 미 인구조사국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는 약 2600만...
신규채용 청년기업 세무조사 유예 더 쉽게…국세청 청년 간담회 2025-12-18 12:00:00
청년 간담회 세무컨설팅 활용 당부…유튜브 허위 세금 정보도 '팩트체크' 임광현 청장 "청년 창업에 나침반과 순풍 역할하겠다"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임광현 국세청장이 청년 고용 한파 속에 젊은 창업자들을 만나 나침반과 순풍 역할을 약속하고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국세청은 지난 17일...
모델 성폭행, 미성년자 성착취물까지…'나쁜' 대표님들 최후 2025-12-18 11:53:54
A씨는 범행 부인을 넘어 오히려 피해자들을 허위 고소해 무고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운영한 회사의 막강한 파급력을 이용해 20대 초반의 피해자들에게 강제추행, 위력 간음 등을 하면서 아동 성 착취물까지 제작했다"며 "범행이 중대하고 변태적인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와...
박나래 사과문 본 변호사 "엄중함 모르고 얼렁뚱땅…제정신 아냐" 2025-12-18 10:41:31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고, 해당 사건은 현재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또 박나래는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고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받았다는...
박나래 논란, 대체 어디까지...이번엔 전 남자친구 2025-12-18 09:50:53
매니저들은 지난 3일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특수폭행, 상시 대기 강요, 개인 심부름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다음 날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김태원 '사망설' 가짜뉴스 확산…"김국진은 옆에서 울고" 2025-12-18 09:41:28
못 잡는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반복되는 허위 영상과 이를 제재하지 못하는 구조에 대한 피로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김태원의 건강 상태를 대신 증언했다. 김구라는 "김태원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며 "내가 자주 가는 빵집에 이 형도 자주 온다. 형 안부를 물으면 주인이 '어제 팥빙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