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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훼손 우려"…트럼프, 중국인 소유 반도체업체 인수거래 제동 2026-01-03 14:27:39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4년 5월 292만달러(약 42억원)에 뉴저지주에 본사가 있는 엠코어의 디지털 칩 사업과 웨이퍼 설계·제조 부문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하이포는 중국인에 의해 통제되는 기업"이라며 "이 기업은 미국의 국가안보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판단할 만한...
트럼프 "중국인 소유라 안보 우려" 반도체업체 인수거래 제동 2026-01-03 12:30:59
바이든 시절 이뤄진 재작년 거래에 행정명령…"180일 내 자산 처분하라"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중국인이 통제하는 기업이 자국의 국가안보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 2024년 성사된 반도체 기업 간 인수 거래에 뒤늦게 제동을 걸었다. AP통신·블룸버그통신 등에...
"이승엽 코치, 현역 시절 연습 벌레…선수들에게 많은 것 주길" 2026-01-03 10:37:19
두산 베어스 감독에 대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했다. 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베 감독은 "내가 구단에 이승엽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이 코치가 제안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부연했다. 이승엽...
"쫄딱 망했을 때"…정선희에게 명품백 선물해준 의외의 인물 2026-01-03 08:05:36
힘들었던 시절 개그맨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ESG 핫 피플] 2026-01-03 06:01:07
문제로 인식해왔다. 뉴욕 주의회 의원 시절부터 그는 기후변화가 저소득층, 이민자, 유색인종 공동체에 불균형적으로 큰 피해를 준다고 지적하며, 기후 대응 정책은 곧 사회적 보호 정책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인식은 시장 당선 이후에도 그의 핵심 정책기조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선거 초기부터 ‘감당할...
오사카의 녹색 변신…‘과거’를 벗고 ‘미래’를 입다 2026-01-03 06:00:11
된다면 머지않아 서울은 도시의 탄소감축, 주거·업무·여가의 균형, 도시 경쟁력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오사카는 이미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시절의 오사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앞으로 도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대통령 욕하면 감옥간다...새해부터 논란인 '이곳' 2026-01-02 18:34:08
시절 법률을 대체하게 되지만 자유를 광범위하게 침해할 것이라는 우려도 낳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새 형법에서 국가나 대통령을 모욕하면 최대 징역 3년, 헌정에 반하는 공산주의 등의 이념을 유포하면 최대 징역 4년의 처벌을 받도록 했다. 또 혼외 성관계가 적발되면 최대 징역 1년, 혼전 동거에 대해서는 최대...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내리자마자 한꺼번에 표시한다. 고등학생 시절 생긴 이 습관은 이제 그의 ‘인생의 일부’가 됐다. 전자책으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천문학자 심채경은 ‘지워지는 펜’을 쓴다. “줄도 긋고 메모도 하며 책과 부대끼는 게 더 재밌지만, 줄이 너무 삐뚤면 금세 지우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책에 흔적을...
질주의 기아 80년…정의선 "새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2026-01-02 17:26:32
사장 시절 '디자인 경영'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조직 문화를 대대적으로 혁신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의선 회장은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서 매우 특별한 회사"라며 "80년의 헤리티지를 가슴에 품고 앞으로 100년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같이 나아가자"고...
[비즈니스 인사이트] 돈 들지 않는 경기부양책, 낡은 규제 없애자 2026-01-02 17:11:05
규정이 남아 있다. 말을 유인해 훔치던 시절의 유물이다. 아무도 지키지 않지만 그렇다고 누가 나서서 없애지도 않는다. 법은 그렇게 화석처럼 남는다. 웃어넘길 수 있는 해외 토픽이지만, 이것이 기업 현장의 이야기라면 웃을 수만은 없다. 오늘날 한국 신산업 기업이 마주한 현실은 규제 화석의 늪이다. 기업이 체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