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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노련미…"흔들림 없는 퍼팅으로 위기 넘겼다" 2013-04-21 17:37:07
수잔 페테르센(32·노르웨이)이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프로 2년차인 리젯 살라스(23·미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통산 11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페테르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gc(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마지막날 살라스와 19언더파 269타로 동타를 이룬...
양수진의 '뒷심'…짜릿한 역전승 2013-04-21 17:31:57
선두 홍진의에게 3타 뒤진 2위로 출발한 양수진은 전반에 2타를 줄여 1오버파를 기록한 홍진의와 합계 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양수진은 이어 10번홀(파5)에서 1.5m 버디를 성공시키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홍진의는 13번홀(파3)에서 티샷이 핀을 훌쩍 지나치면서 3퍼트 보기를 범해 타수 차가 2타로...
양수진, 넥센여자골프 마지막 날 역전 우승…시즌 첫 승 2013-04-21 15:57:42
선두였던 홍진의(22롯데마트)를 세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09년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뛴 양수진은 2010년 2승, 2011년 1승, 지난해 1승에 이어 통산 5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양수진은 이 대회 초대챔피언의 영예도 안았다.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경험이 거의 없던 홍진의는 줄곧 흔들리며...
하와이 강풍에…흔들린 '슈퍼 루키' 2013-04-20 05:19:18
단독 2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잡았다.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바람이 심한 날씨 때문에 어프로치샷의 정확도가 떨어져 고전했다. 그린 적중률은 날씨가 좋았던 전날 83%에서 이날 67%로 떨어졌다. 퍼트 수도 전날보다 2개 늘어난 29개였다. 크게 떨어질 수 있었던 스코어를 간신히 유지한 것은 정확한 칩샷 덕분이었다...
[한경과 맛있는 만남]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죽어라 회사 키워 중견기업 되니 대출 끊겨…눈물 났죠" 2013-04-19 17:34:53
1퍼트로 ‘이글’을 했다”고 했다. 그는 골프를 매우 좋아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은 새로 맡은 중견기업연합회장 일 때문에 라운딩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장으로서 목표는 무엇인가. “현재 회원사가 386개다. 이를 연말까지 1004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회원사가 이 정도는 돼야 정책 당국자들도 우리...
나지완, 외국인 투수와 벤치 클리어링 단골 2013-04-17 09:24:35
2사 후 대타 나지완에게 머리 위로 넘어가는 초구를 던졌다. 빈볼이라고 느낀 나지완은 프록터를 향해 걸어나가며 항의했고,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모두 나와 충돌했다. 나지완이 한 달여 전 프록터를 상대로 홈런성 타구를 치고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했는데, 그에 대한 보복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연장 3.5m 버디 잡은 스콧…호주의 그린재킷 '숙원' 풀다 2013-04-15 17:14:10
빗자루로 쓸듯이 퍼트하는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하는 스콧은 마스터스에서 처음으로 롱퍼터를 사용해 우승한 선수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로써 2011년 pga챔피언십(키건 브래들리), 지난해 us오픈(웹 심슨) 브리티시오픈(어니 엘스) 등 최근 열린 6개 메이저대회 가운데 4개 대회에서 롱퍼터 사용 선수들이 우승했다....
4번째 마스터스 우승 조연한 名캐디 윌리엄스 2013-04-15 17:10:56
연장 2차전 10번홀 그린에서 3.5m 거리의 퍼트를 앞두고 윌리엄스를 찾았다. 스콧은 당시 상황에 대해 “너무 어두워져 그린이 잘 보이지 않았다. 윌리엄스를 불러 퍼팅 라인을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나의 눈이었다”며 윌리엄스의 역할을 강조했다. 스콧은 윌리엄스의 조언대로 마지막 퍼트를 성공시키며 2009년...
'면죄부 논란'에 발목 잡힌 우즈 2013-04-15 17:10:02
2라운드 15번홀에서 잘못된 드롭으로 2벌타를 받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대회 경기위원회가 우즈의 실격을 면제해줬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않은 듯 이날 초반에 부진했다. 전반엔 5번홀과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9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전반에만 1오버파를 기록했다. 후반...
김세영, 마지막홀 3m 이글…역전드라마 2013-04-14 18:10:14
이어 보기 퍼트마저 홀을 돌아나오면서 더블보기로 무릎을 꿇었다. 막판 선두로 부상했던 이정은(교촌f&b)은 15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이 ‘푸시샷’이 나며 그린 오른쪽 해저드에 빠져 더블보기를 했다. 이정은은 17번홀(파3) 그린 에지에서 20야드짜리 ‘칩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다시 선두로 복귀했으나 18번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