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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배가 존경하는 분"…故 이순재 조문 행렬 이틀째 이어져 2025-11-26 18:41:57
"이제 천국에서 영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애도했고, 박인환도 빈소를 찾아 "드라마도 같이 한 적이 있고, 많은 연극을 같이했다. 참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으로 연기 생활하다 가신 것 같다"고 추억했다. 故 김수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은 "데뷔작이었던 KBS '꽃 피는 봄이 오면'에서 선생님과 함께 호흡을...
거친 생명력 드러낸 벵골호랑이…"무대 위 환희, 관객과 나누겠다" 2025-11-26 18:16:00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돼 뮤지컬, 연극 등 기존 장르로는 규정할 수 없어서다. 파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건 세 명의 퍼펫티어(인형 조종사)다. 이날 제일 앞자리에 선 퍼펫티어는 파커의 목덜미에 달린 트리거를 조종해 머리와 입, 귀를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특수 스펀지 재질(플라스타조트)로 만들어진 15㎏ 무게의 인형...
포효하는 벵골 호랑이…한국 초연 ‘라이프 오브 파이’의 경이로운 순간 2025-11-26 15:37:49
퍼펫티어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에게도 고난도 작품이다. 파이 역은 박정민과 박강현이 번갈아 맡는다. 박정민이 무대에 복귀하는 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8년 만이다. 박강현은 ‘알라딘’ ‘하데스타운’ 등에서 활약한 뮤지컬계 대표 배우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라이프...
故 이순재 '서울대 후배' 이상윤도 애도…황정음도 "따뜻했던 아버지" 2025-11-26 09:31:58
조문했다. 정부는 고(故) 이순재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순재는 2018년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이미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이순재 모습, 왜 이렇게 슬프냐"…'하이킥' 명장면에 눈물 2025-11-26 08:04:36
진심으로 사랑하고, 늘 열정을 잃지 않았던 분"이라면서 "'하이킥' 할 때도 한 번을 쉬거나 빠진 적이 없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후배들 연극을 챙겨 보러 다니시곤 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 영감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이순재 선생님이 내 남편 같고 편하다"고 애도했다. 이순재는 지난해 연극...
"곧 만나요. 거기서 또 연극해요"…故 이순재 빈소 조문 행렬 [종합] 2025-11-26 00:13:45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나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고인과 드라마 '야인시대', '장희빈' 등을 함께 한 김학철은 "늘 격려해주시고 버팀목이 돼 주셨던 이순재 선생님 편히 쉬세요.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뵈면 멋진 연극 같이 해봅시다"라며 울먹였다. 고인과 인연은 없지만, 조문 첫날 일찍 빈소를...
故 이순재, 금관문화훈장 추서…문화예술 발전 기여 인정 2025-11-25 20:10:50
윤여정과 2022년 이정재 이후 3년 만이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고인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140편이 넘는 작품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정부, 故 이순재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5-11-25 19:52:39
유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고인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140편이 넘는 작품활동으로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이순재 별세에…"주연배우 4인방 다신 볼 수 없는 영화" 화제 2025-11-25 19:48:01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이순재는 고령에도 철저한 건강관리를 자랑하며 방송, 영화, 연극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평생 신세졌다"던 영원한 현역…국민 마음 속 별이 되다 2025-11-25 18:00:29
애정은 남달랐다. 87세이던 2021년 연극 ‘리어왕’에서 200분 공연의 방대한 대사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2023년에는 러시아 문호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로 첫 연극 연출에 나섰다. 지난해 드라마 ‘개소리’에서 개의 목소리를 듣게 된 원로 배우 역으로 열연을 펼쳐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