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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아버지 폭행한 50대 패륜男, 출소 5개월 만에 또…"돈 안 줘서" 2026-01-23 22:42:43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아들이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또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다보스포럼, 트럼프 입만 쳐다보다 폐막 2026-01-23 20:52:34
= 전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가 23일(현지시간) 폐막했다. 다보스포럼은 원래 정치·경제 엘리트들의 친목행사이자 허황된 말잔치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러나 역대 가장 많은 60여개국 정상이 참석한 올해 행사는 이런 지적마저...
伊 '트럼프 평화위' 가입 걸림돌은 트럼프의 '제왕 체제' 2026-01-23 20:03:32
수 있도록 제한한다. 평화위가 미국을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이탈리아가 가입했을 때 위헌 논란이 불가피한 대목이다. 평화위 헌장은 임기 조항 없이 '도널드 J. 트럼프가 평화위 초대 의장으로 재직한다'고 못 박아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종신직을 보장하고 있다. 회원국 임기를 3년으로 제한했지만 출범...
"올해 코스피 이익 132조 증가 예상"…반도체 비중 '압도적' 2026-01-23 20:00:01
사이 순이익이 60% 가까이 늘어나는 컨센서스가 형성되면서 코스피 이익 전망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으로 잡히고 있음. - 올해까지 코스피 순이익 증가분 132조원 가운데 약 100조원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에서 발생해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것으로 제시됨. - 반도체 외에도 백화점, 게임, 화학 등에서 완만한...
英소비자심리, 브렉시트 결정 후 10년간 '낙관' 전무 2026-01-23 19:52:17
'낙관' 영역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GfK는 이번 달 소비자 신뢰 지수를 지난해 12월보다 1포인트 상승한 -16으로 집계했다. 이로써 이 지수는 2016년 1월을 마지막으로 10년간 낙관과 비관을 가르는 기준인 '0'을 넘긴 적이 없게 됐다. 이...
"제니 보러 가요"…부끄러운 미공개 사진 풀었더니 '반전' 반응 [현장+] 2026-01-23 19:30:04
재미가 있다. 사전 신청에만 2500명이 몰렸다. 현장에서 만난 한 20대 관람객은 "배우가 찍은 배우의 얼굴을 본다는 점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면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데 더 기대감이 커졌다. 설 연휴에 맞춰서 예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배급사 NEW 관계자는...
"살 쪘다고 이럴 줄은"…'만병의 근원' 비만의 무서운 경고 [건강!톡] 2026-01-23 18:58:27
시민 50여만명의 연구 데이터를 분석, BMI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 같은 인과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655명의 데이터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의 인과적 위험 요인인지, 그 영향이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등에...
세나테크놀로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1,793억원 달성 2026-01-23 18:26:21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이하 '세나')가 2025년 잠정 실적 기준 연간 매출액 약 1,793억 원, 영업이익 약 1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23일 오전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세나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2025년은 주력 제품군이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이며...
국내 ESS 시장 공략…소재 국산화가 관건 2026-01-23 18:08:06
하고 있다. 2038년까지 130GWh(기가와트시)가 넘는 ESS가 설치된다. 10조원이 넘는 새 시장이 국내에서 열리는 셈이다. 정부는 진행 중인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부터 선정 기준을 수정했다. 중국산 배터리의 국내 침투를 막는 동시에 배터리의 화재 안전성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가격 60%, 비가격 40%이...
"묻지마 증설 더는 안돼"…자국 배터리 업체 군기 잡는 中정부 2026-01-23 18:07:40
이 급격히 늘면서 가격은 빠르게 내려갔다. 이로 인해 중국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가격은 2023년 초 킬로와트시(㎾h)당 110달러에서 최근 40달러 안팎으로 떨어졌다. 이 가격이 기준점이 되면서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워 온 한국 기업은 설 땅을 잃었다. 중국 정부가 출혈경쟁 단속에 나서면 글로벌 판매가격도 정상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