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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 닫아야할 판" 사장님 한숨…신촌에 무슨 일이 [현장+] 2025-10-28 19:32:01
포스터만 덩그러니 붙어 있는 풍경은 신촌의 달라진 점심 풍속도를 상징한다. 골목 안 찜닭집과 중국집은 썰렁하지만, 길 건너 맥도날드와 버거킹에는 긴 줄이 이어진다. '만원 한 끼' 시대, 신촌의 점심은 이제 두 갈래로 갈라지고 있다. 28일 기자가 직접 신촌을 둘러봤다. 찜닭집, 텐동집, 중국집 등은 손님이...
'사업중단'으로 국민연금 못 내는 사람, 3년 연속 늘었다 2025-10-24 15:18:59
폐업이나 휴업 등 ‘사업중단’을 이유로 국민연금 납부예외자가 된 사람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경기 악화로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빠지는 사람이 늘고 있는 건데, 불안정 고용계층을 제도권으로 포용하는 구조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한경에세이] 강소기업, 혼자가 아니야 2025-10-22 18:00:36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다는 점이었다. 이동규 청우코아 사장은 “매달 공장을 찾아와 현장을 진단하고 실행전략을 같이 고민하는 대기업 출신 자문위원이 큰 힘이 됐다”며 “제3자의 시선으로 문제를 짚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경험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소기업은...
[단독] 양치승 전세사기 피해 사건 뒤엔 강남구의 '부실 행정' 2025-10-22 12:28:30
원이 넘는 시설비를 회수하지 못한 채 폐업했다. 같은 건물 내에서 영업하던 자영업자 15명도 줄줄이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강남구청이 건물 시행사와 계약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 보호조항을 삭제했다는 점이다. 위 의원실이 강남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청의 2002년 최초 실시협약서에는 ‘임대차...
[차장 칼럼] '박원순표' 도시재생, 오세훈의 증언 2025-10-16 17:24:17
예상대로 이곳은 개장 3년여 만에 폐업했다. 노후 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하느라 투입된 시민 세금도 허공 속 연기처럼 사라졌다. 시가 서계동을 비롯해 서울역 주변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들인 예산만 1000억여원에 달한다. 현재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총 52곳으로, 지난해 추가된 김포공항과 남산 일대를 제외하면 모두...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 전략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위험 2025-10-15 16:32:18
실제로 매각이나 현금화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경영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더욱이 이러한 주식 가치는 상속이나 증여 시 막대한 세금 부담으로 직결된다. 상속·증여세 부담은 국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자녀에게 가업을 승계하고자 하는 경영자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기업이 폐업할 경우에도 미처분이익잉여...
'끼인세대' 챙기는 부산…920억 통큰 지원 2025-10-14 17:50:40
등 6대 분야에 32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직 지원의 수요가 높고, 경력 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이 54.8%에 달하므로 이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일자리 창출 기업에 강력한 임금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폐업 소상공인 희망두배통장’ 등 폐업한 소상공인이 취업할 경우 재원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도 올해 처음으로...
대주주 변경으로 정리해고 ‘어쩔 수가 없다’?…현실에서도 가능할까 2025-10-14 16:43:39
다만, 실무적으로는 폐업을 하는 경우에도 희망퇴직 등의 형식으로 여력이 되는 한 위로금을 지급하고 근로관계를 종료하는 경우가 활용되곤 한다. 이와 달리 하나의 회사내에 여러 사업부문이 있고, 다른 사업부문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특정 사업부문만 유독 어려워 해당 사업부문만을 접으려고 할 때 근로관계를 어떻게...
"1년도 못 버티고 줄줄이 망해 나간다"…신촌의 몰락 [현장+] 2025-10-14 14:30:01
자리를 채운 상점들도 '폐업정리’, ‘창고대방출’ 등 현수막을 걸고 영업하는 '깔세'(단기월세 선납)가 적지 않았다. 신촌로에서 수년째 음식점을 운영 중이라는 박모씨는 "신촌이 유동인구가 많아 장사도 잘될 것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정작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이 많진 않다"며 "대학생과 관광객 모두 크게...
[토요칼럼] '영포티'가 달갑지 않은 청년들 2025-10-10 17:26:47
1명(20.6%)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10.2%)의 두 배다. 10여 년 전엔 수억원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했다는데, 십수억원을 훌쩍 넘긴 서울 집값은 청년들의 박탈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그렇다고 정치권에서 희망을 보기도 어렵다. 고용노동부가 ‘고용’ 간판을 뗄 정도로 노동 전성시대라지만, 청년 일자리 정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