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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호랑이 어떻게 구현되나…퍼펫의 마법 '기대' 2025-11-17 09:31:14
퍼펫 디자인과 무브먼트&퍼펫 디렉터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다수의 작품을 비롯해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에서 퍼펫 연출을 맡은 세계적인 퍼펫 예술의 장인 닉 반스(Nick Barnes)가 퍼펫 디자인을 맡았다. 맨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인 원작 소설을 동명의 영화에 이어 무대화한 '라이프 오브 파이'는 토니상...
대극장 한계 넘은 베르디의 '아이다' 2025-11-16 19:22:13
제작 노하우를 총동원해 베르디의 그랜드 오페라 ‘아이다’(사진)를 지난 14일 무대에 올렸다. 한국에서 베르디의 그랜드 오페라를 온전히 완성할 수 있는 공연장은 단연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었다. 전통적인 야외 공연에서 코끼리와 말이 등장하는 연출을 대신해 이번 공연에서는 합창단과 무용수를 포...
한국 대극장의 한계를 넘은 베르디의 그랜드 오페라 '아이다' 2025-11-16 09:12:25
대구 오페라 축제 개막작 에 이어 이번 까지 연출하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베르디 전문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B팀) 공연에는 실력파 성악가들이 무대를 꾸몄다. 아이다 역의 소프라노 조선형은 에서 레오노레 역을 노래하며 보여준 리릭한 음색과 강인한 발성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한 표현력까지 갖춰 타이틀롤...
흩어진 땀과 빛으로 그린 낭만, 국립발레단 ‘지젤’ 2025-11-14 20:07:01
한국 무대에선 이 두 흐름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러시아 마린스키 스타일의 지젤을, 국립발레단은 파리오페라발레 출신 안무가 파트리스 바르의 프랑스식 버전을 이어오며 각기 다른 표정을 만들었다. 올해 두 단체의 ‘지젤’이 모두 무대에 오른 건 발레 애호가들에게 축제와도 같았다. 국립발레단의...
수능 끝, 커튼콜 시작!…수험생 할인하는 클래식 뮤지컬 추천 리스트 2025-11-13 17:00:03
한국을 찾는 웰메이드 공연이다. 광복 후에도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일본에 남은 재일 동포의 굴곡진 삶을 그렸다. 록 뮤지컬로 유명한 '렌트'도 수험생 본인에 한해 40% 할인 혜택을 준다.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공연 가운데 VIP·R·S·A석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렌트'는...
'324년 역사'의 유럽 악단 "손민수와 절제된 섬세함 전할게요" 2025-11-13 13:28:33
악단이다.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이 처음으로 한국에 온다. 오는 19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2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21일 고양아람누리에서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협연한다. 이 악단의 수석 지휘자인 카키 솔롬니쉬빌리는 아르떼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은 오랜 역사와 깊은 전통을 지닌 훌륭한 악단”이라...
시선을 사로잡는 에크만의 무용..."야유도 보내달라" 2025-11-12 16:51:36
"서양은 개인주의가 발달했고 한국은 '우리' 중심의 문화를 가진 나라라 이 무대를 통해 두 문화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는 지점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연은 북유럽 최정상 실력을 자랑하는 무용단인 '예테보리 오페라 댄스컴퍼니'가 함께 한다. 이곳에 소속된 한국인 무용수 정지완과 김다영도 함께...
종근당홀딩스, 2025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수상 2025-11-12 09:56:49
행사다. 종근당홀딩스는 한국 화단을 이끌어갈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후원하고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운영해 매년 유망 회화작가 3명을 선정해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오스트리아 필하모닉 26년째 정기연주회 2025-11-11 01:36:09
특파원 = 한국과 오스트리아 음악가들이 결성한 교향악단이 9일(현지시간) 제26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고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이 10일 전했다. 한국·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날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베토벤 교향곡 5번, 유형재의 가곡...
부산콘서트홀서 울려퍼진 RCO의 말러…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2025-11-10 14:22:05
땐 미소를 지었다. 객석에선 관객 몇몇이 오페라글라스를 들고 뮤지컬을 보듯 두 20대 음악가의 호흡을 지켜봤다. 로자코비치가 앙코르로 선보인 이자이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연주는 바이올린의 화려함과 섬세함이 폭발하는 시간이었다. 한국 투어 중 길게 자라 눈썹을 가려버린 로자코비치의 앞머리는 지난 6일 롯데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