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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4.8조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지주사 역대 최대" 2026-03-10 17:21:54
2년간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사업재편)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강화한 것도 이번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의 배경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SK의 순차입금은 지난 2024년 10조 5천억 원에서 지난해 3분기 8조 4천억 원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도 86.3%에서 77.4%로 개선됐다. 이와 별도로 SK가 고배당...
바이젠셀 "바이오차이나서 'VT-EBV-N' 기술수출 추진" 2026-03-10 17:21:40
2상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1차 평가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율(DFS)에서 투여군 95%를 기록해 대조군 77.58%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투여군 환자는 전원 생존했다. 해당 후보물질의 핵심 기술은 EBV를 표적하는 면역세포 기반 치료 전략이다. 해당 기술은 림프종뿐 아니라 비인두암 등...
AI가 게임 명장면 편집…'UGC 플랫폼' 경쟁 [긱스] 2026-03-10 17:20:57
2년 만에 유저 400만 명을 확보했고 누적 생성 영상은 1억 개를 넘겼다. 조 대표는 “게이머는 자신의 ‘황금 같은 순간’을 남기고 싶어 하지만 기존 영상 편집 툴은 너무 복잡했다”며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하이라이트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게임 영상이 게임판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로 진화하고...
네이버 '피지컬 AI' 카멜레온·애니웨어에 투자 [긱스] 2026-03-10 17:20:09
D2SF는 미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카멜레온과 애니웨어로보틱스에 각각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의 호텔업계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텔 객실 정비 업무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는 카멜레온은 각종 객실 정비 작업에 특화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날 폭등 국고채 금리, 유가 하락에 급락…3년물 연 3.283%(종합) 2026-03-10 17:18:08
내린 연 3.28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29%로 11.0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4bp 하락, 1.3bp 상승으로 연 3.508%, 연 3.16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33%로 7.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9.2bp, 8.3bp 하락해 연 3.507%, 연 3.398%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 선물을...
위기의 LVMH, 구조조정…美·中 면세사업 대거 정리 2026-03-10 17:16:26
올 2분기에 거래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LVMH는 하와이 면세 시장에서도 전격 철수한다. 호놀룰루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을 이달 말 중단하고, 마우이 지점은 오는 8월 닫는다. LVMH는 앞서 지난 1월에도 DFS의 중화권 사업권을 중국 국영 면세점 그룹 CDFG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면세점 직접 운영에 따른 리스크를...
'제2의 마뗑킴' 키우는 하고하우스 2026-03-10 17:15:43
‘마뗑킴’을 연 매출 2000억원 규모의 K패션 브랜드로 키워낸 하고하우스가 차세대 브랜드로 ‘르셉템버’를 내세웠다. 하고하우스는 서울 한남동에 르셉템버 첫 플래그십 매장(사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마뗑킴의 성공 방정식을 다른 브랜드로 이식해 또 다른 메가 브랜드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르셉템버는 화려한...
한섬 '대치맘 공략' 통했다…플래그십 첫달 매출 초과 달성 2026-03-10 17:15:16
한섬은 지난달 2일 서울 대치동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의 첫 한 달간 매출이 목표의 120%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수, 청담 등 유통업체가 주로 공략하는 인기 지역 대신 ‘학원가’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한섬은 대치동 엄마가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기다리는...
홍콩 ELS 판매 수익 1000억인데…"1.4조 과징금 과도" 2026-03-10 17:14:39
과징금을 의결했다. 당초 사전통보에서는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책정했지만 제재심을 거치면서 액수를 20~30% 가량 줄였다. 국민은행의 과징금이 8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하나은행도 2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최종 과징금 규모를 결정하는 건 금융위다. 금융위는 이르면 오는 18일 정례회의에서 5개 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