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0년간 세금 550억 투입됐는데 "그게 뭐죠"…의정보고서의 '민낯' 2026-02-06 18:47:39
중 11명은 의정보고서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 국회는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의정보고서 제작·발송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유권자의 무관심 속에 막대한 세금만 관행적으로 소모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연간 60억씩 쓰이는 종이...
'디지털 금'이라더니…"1억원 깨졌다" 개미들 '쇼크' 2026-02-06 17:51:23
글로벌 3대 가상자산거래소인 FTX 파산 사태가 가상자산 시장 자체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 반면 이번 하락은 경기와 금리 같은 거시경제 변수 변화에 따라 나타난 일종의 자동 조정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이번 급락 사태를 두고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자산으로서 가치를 증명하는 변곡점에 섰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시장...
非이자로 12조 번 4대 금융…"올해 실적은 안갯속" 2026-02-06 17:49:49
세제 개편으로 교육세율이 두 배(0.5%→1%), 법인세율이 1%포인트 올랐다. 금융권에선 이에 따라 4대 금융지주가 추가로 부담할 세금만 8000억~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도 2분기부터 기존 0.06%에서 0.1%로 인상된다. 최근 이 출연요율을 최고 0.15%로 상향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된 것을...
신흥국 증시로 '머니무브'…韓 ETF, 자금 순유입 1위 2026-02-06 17:44:44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투자 자금이 신흥국으로 몰리는 가운데 한국이 최선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국가별 MSCI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한국 ETF가 자금 순유입 1위로 올라섰다. 미국에 집중됐던 유동성이 저평가된...
4대 금융지주 순이익 18조…또 사상 최대 2026-02-06 17:44:29
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은 총 17조9588억원으로 전년(16조4205억원)보다 9.4% 증가했다. 2년 연속 최대 기록을 썼다. 금융그룹별로 보면 KB금융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순이익(5조8430억원)이 전년보다 15.1% 늘었다. 은행과 보험, 증권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고르게 증가한 덕분이다....
[토요칼럼] 조용히 사라진 청년 창업가들 2026-02-06 17:25:27
창업 오디션을 대대적으로 연다는 얘기는 다소 의아했다.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 약간의 종잣돈을 쥐여주는 경연 대회는 과거에도 넘쳐났고 지금도 많다. 전국에서 5000명을 선발해 창업 활동 자금 200만원씩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AI 시대에 맞는 창업 열풍을 일으킬 최적의 방법일까. 물론 이런 행사가 없는 것보다는 훨씬...
과천 846대1, 구리 109대1…치열한 공공분양 2026-02-06 17:17:44
1만1849건이 몰려 경쟁률이 846.36 대 1을 기록했다. 과천에 거주하는 청약 지원자가 2033명, 수도권 거주자가 9816명으로 집계됐다. 과천주암지구는 서울과 가깝고 최대 10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돼 공공분양 청약자 사이에서 관심이 높던 곳이다. 1338가구인 C1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20가구와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네슬레·日 텃밭' 유럽 노리는 韓 라면 2026-02-06 17:11:41
대, 남녀, 인종까지 세분화해 접근하고 있다. 농심은 이를 통해 2030년 유럽에서 매출 3억달러(약 4400억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2024년 기준 농심의 유럽 매출은 8400만달러(약 1200억원)다. 농심은 미국에서도 2030년까지 라면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라면 시장에서는 일본 도요수산(마루짱)이 점유율...
[책마을] 마약 팔던 빈민가 소년, 1조 달러 트레이더 되다 2026-02-06 17:08:38
2~3년 남은 상품)을 대거 사들였다. 가난과 불평등을 몸소 경험하며 자란 그는 시장의 낙관론을 믿지 않고 경기 회복도, 금리 정상화도 단기간에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금융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전망에 베팅했다. 그의 예측이 현실화하면서 그는 1년 성과급으로 아버지가 20년간 우편집배원로 일하며 벌어들인 것보다 더...
[책마을] '이해찬 회고록' 종합 1위…연초 역술서도 인기 2026-02-06 17:07:08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최근 일주일간 판매량이 지난해 한 해 동안의 누적 판매량의 약 457배에 달한다. 구매자 연령대별 비중은 50대가 43.8%, 40대가 20.4%를 차지해 4050 중장년층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또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역술가 박성준의 <운명을 보는 기술>이 종합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