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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2026-02-03 17:26:36
출마하겠다는 인사들만 쏟아지는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선관위는 이날부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오는 20일부터는 광역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다음달 22일부터는 군수·군의원 등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본 후보자 등록은 오는...
[사설] '집값과의 전쟁' 한창인데, 엉뚱한 토지공개념 꺼내든 정치 2026-02-03 17:26:28
모든 수단 동원을 강조하는 상황과 미묘하게 맞물리며 주목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경기지사 시절 ‘토지공개념 실현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 토지공개념이 ‘토지재산권 행사의 합리성을 담보하는 제도적 장치 구축’이라는 문구로 여당 강령에 명시된 배경이다. 여당과 행보를 같이해 온...
중국 소비 둔화 속 이케아도 대형 매장 7곳 닫았다 2026-02-03 17:25:44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FT는 짚었다. 지난달 중국의 소매 판매 증가율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중국이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종료한 시기인 2022년 12월(-1.8%)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다산칼럼] 타락한 정치, 몰락한 개인 2026-02-03 17:25:01
우리나라의 부정부패 상황을 ‘엘리트 카르텔에 의한 이익 편취’라고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과두의 핵심은 정치, 관료제, 기업, 이익집단이다. 이들 간 합종연횡으로 집단권력이 형성되고, 국민 개인은 소외돼 힘의 균형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다. 어느 사회나 권력을 지향하는 과두가 발생하고 존재한다. 일부는...
[데스크 칼럼] 라임·옵티머스 vs 무궁화신탁 스캔들 2026-02-03 17:23:50
금감원 상호금융검사국장이 힘을 보탰다. 무궁화신탁 사태는 한국 금융사의 내부 통제가 얼마나 엉망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금감원은 재작년 무궁화신탁 경영개선 명령 조치를 내리면서 회사 상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봤다. 하지만 이번에도 무궁화신탁 스캔들은 전혀 몰랐다고 한다. 금감원이 인지수사권을 요구하기...
원·달러 환율도 진정세…18원 급락한 1445원 마감 2026-02-03 17:22:46
1월 물가상승률이 2.0%로 발표된 뒤 연 물가상황점검회의에서 “최근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이달 말 물가 전망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권 금리는 일제히 상승(채권 가격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37%포인트 상승한...
워시 직장상사, 베선트 멘토…美 경제 '막후' 드러켄밀러 2026-02-03 17:17:05
드러켄밀러는 기업 경영진으로부터 현장의 경기 상황에 대한 통찰을 자주 얻었다. 일부 투자자는 워시 역시 경제 관련 정보와 시사점을 이런 방식으로 수집하는 데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WSJ는 워시 전 이사와 드러켄밀러 간 긴밀한 관계가 월가가 그의 Fed 의장 후보 지명을 대체로 안심하고 받아들이는 이유...
D-1…'핵 통제 안전판' 사라진다 2026-02-03 17:16:28
보유한 두 국가 간 조약이 끝나면 핵무기 경쟁이 격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 내에서도 핵전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후속 협정 논의가 전무한 상황에서 뉴스타트 만료는 규제 공백을 만든다”며 “군비 통제 옹호론자들은 최근 글로벌 긴장이 고조돼 관련 공백이 핵 위험을...
주병기 "과징금 하한 정한다…가격 재결정 명령도 적극적으로" 2026-02-03 17:13:56
거쳐 시효가 임박한 상황에서 고발하거나, 2021년 이후엔 법인 고발에 치중하고 개인 고발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설탕 담합 사건의 경우 검찰이 세 차례나 고발을 요청했다며 공정위와 검찰·경찰이 초기부터 협력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검찰이 적극적으로 개인 고발을 하게...
삼성전자, 창사 첫 '과반 노조' 눈앞…"외부 기관 통해 검증" 2026-02-03 17:06:50
교섭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조직 내부의 신뢰 약화와 함께 중장기적 산업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핵심 인력의 이탈 가속화는 물론 연구개발 역량 저하 등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