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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귀에…상인들 "상권 부활" 주민들 "시위 불안" 2025-12-21 17:48:08
21일 오후 1시께 청와대 앞에서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경찰관 18명이 인근을 순찰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었다. 청와대 안팎으로는 문서와 집기 등 주요 물품을 옮기는 작업자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었다.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효자동 통인동 창성동 등 주변 지역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인근...
내년 가계대출 빙하기 지속…이억원 "철저히 총량관리" 2025-12-21 17:32:20
조를 예고했다. 대출 한도가 쪼그라들고, 금리마저 계속 오르고 있어 내년 대출 여건은 더 빡빡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A은행은 내년 가계대출 목표치(정책대출 제외)를 올해 말 잔액보다 1.7%, B은행은 2% 많은 수준으로 금융당국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C은행 등 올해 목표치를 초과한...
명품 불가리·티파니 불티…'원低'에 외국인 지갑 활짝 2025-12-21 17:31:06
‘점프’21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집계하는 20개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14개가 11월에 전월 및 작년 동월 대비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산하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인 불가리는 지난달 백화점 결제금액(추정치)이 307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165.7%...
美 제련소 투자 두고 고려아연, MBK·영풍과 날선 공방 2025-12-21 17:19:12
전망된다. 21일에도 MBK 측과 고려아연은 각자 주장을 발표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MBK·영풍 측은 이날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과 관련해 최종 합작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도 합작법인(JV)이 고려아연 지분 10%를 그대로 보유하게 되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자료에서 주장했다....
소상공인 지원금 인기…내년 정규예산 편성 2025-12-21 17:03:16
2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부담경감 크레딧 사용액은 지난 18일 기준 1조4173억원으로 하반기 관련 예산(1조5555억원)의 91% 이상을 소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8월부터 소상공인이 쓴 계약전력 20㎸ 초과 요금에 카드 결제를 한시 허용하면서 하루평균 크레딧 사용액이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급증했다. 월별...
고려아연 vs MBK·영풍…법원 가처분 결정 앞두고 '공방'(종합) 2025-12-21 16:58:26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21일에도 MBK 측과 고려아연은 공방을 이어갔다. MBK·영풍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과 관련해 최종 합작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도 합작법인(JV)이 고려아연 지분 10%를 그대로 보유하게 되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MBK·영풍은...
공시 강화·상법 개정…내년 화두는 지배구조 2025-12-21 16:56:15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강화돼서다. 여기에 1·2차 상법 개정안과 후속 조치도 본격 시행된다. 환경(E)과 사회(S) 분야에 집중해온 국내 기업이 ESG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시 의무 대폭 확대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해야 한다. 자산...
조국 "세종 행정수도 완성, 개헌 없이는 불가능" 2025-12-21 16:47:05
조국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세종 행정수도 완성, 개헌 없인 불가능하다"면서 단계적 개헌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21일 오후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열린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과거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곳에 행정수도를 만들려고 했는데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라는 것은...
소비자원, SKT 해킹 '2조 규모' 보상안 결정…거부 땐 '소송전' 2025-12-21 14:59:50
10만원 상당을 배상하라는 조정안을 내놨다. 이번 조정안엔 관련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고객도 동일한 보상을 보장하는 계획서 제출 등이 포함됐다. 해킹 사고 피해자 2300만명 기준으로 추산할 경우 보상 규모만 2조3000억원에 이른다. SK텔레콤은 앞서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라는 개보위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을 수락...
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하라" 2025-12-21 14:56:00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각 신청인에게 1인당 5만원의 통신요금 할인, 제휴 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이는 소비자위가 지난 5월 58명이 SK텔레콤의 '홈가입자서버(HSS)'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