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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롱런하는 이유 있었네…통큰 마음 씀씀이에 '화들짝' 2025-12-05 09:07:57
아동 지원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JYP 본사에서 '국내외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10억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기부자 박진영을 비롯해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건양대학교병원 김철중 기획조정실장, 서울대학교병원 최은화 어린이병원장, 월드비전...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벽산 블루밍' 민간임대 공급 2025-12-05 09:00:02
재건축 개발 계획이 있어 향후 개발 완료 시 대단지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도 기대된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전통시장, 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남산근린공원·태화강국가정원 등 숲세권 환경을 갖추고 있다. 봉월로와 문수로를 비롯해 태화로타리, 공업탑로타리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좋아 태화강역까지...
베이비 브레짜, 잇섭·네이버와 함께 이른둥이 지원 위해 젖병세척기 등 기부 2025-12-05 09:00:00
폭넓게 쓰일 계획이다. 또한 전달된 제품 역시 체력적·시간적 부담을 줄여 치료 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기부식 현장에는 베이비 브레짜 관계자, 의료진, 잇섭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누며 기부 취지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베이비 브레짜 관계자는 “이른둥이 가족은...
美상원, 엔비디아 첨단 칩 중국 수출 차단법 초당적 추진 2025-12-05 08:59:52
국가안전부에 제재를 부과하려던 계획을 중단했다는 보도도 이런 우려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을 만나 중국에 첨단 칩을 수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AP통신에...
크래프톤,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펠로우십' 4기 모집 2025-12-05 08:56:39
거쳐 최종 5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자는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크래프톤 AI에서 진행하는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크래프톤 AI 리서치 인턴십'에 참여한다. 인턴십 기간에는 국내외 AI 분야 유명 교수진과 크래프톤 AI 소속 연구진의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논문을 작성하게 된다. 또...
IMA 1호 초읽기…한투 '안정형'·미래 '중수익' 2025-12-05 08:53:10
정도, 프리 IPO나 비상장 벤처투자 5%~10%로 계획 하고 있습니다. ] IMA의 강점은 증권사가 원금 보전 기능을 제공하고, 개인 투자자가 직접 하기 어려운 기업금융 분야 투자를 대신해준다는 점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IMA의 특징을 살려 ‘안정형’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우상희 한국투자증권 IMA...
겨울에도 모기가 '윙윙'…마포구, 월동모기 겨울 방제 나섰다 2025-12-05 08:43:23
높일 계획이다. 선정된 290개소 외에도 모기 유충 서식지로 의심되는 장소에 대한 주민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방역에 나선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2000㎡ 이상 대형건물 등 679개 소독의무대상시설에는 자체 방제를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내 정기 소독 시 유충 방제를 함께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구는 유충 한...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임상 1b상 승인 2025-12-05 08:32:15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임상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식약처가 IPF 후보물질 ‘SRN-001’의 임상 1b상 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SRN-001은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독자적 SAMi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siRNA 신약이다. 섬유화 유발의 핵심...
충남경제진흥원, 강소기업 수출·기술 성과 공유·시상 2025-12-05 08:23:42
연계 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강소기업은 연간 약 3600명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 경제의 핵심축”이라며 “2026년 적마(赤馬)의 해에는 강소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롯데케미칼, 업황 반등 없이 주가 상승은 어려워…투자의견 '중립'"-NH 2025-12-05 08:12:27
지분율 롯데케미칼 40%·HD현대오일뱅크 60%)과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 후 HD현대케미칼에 대한 지분율은 롯데케미칼 50%, HD현대오일뱅크 50%로 조정된다. 롯데케미칼의 대산 공장 에틸렌 생산능력은 110만t, HD현대케미칼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85만t이다. 두 설비 중 한 개의 가동을 장기적으로 중단하고 나머지 한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