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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성패…겨울철 가구 전력 사용량에 달려 2025-12-15 18:16:25
30~100원을 다음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주는 제도다. 에너지캐시백 가입자 규모는 2022년 도입 당시 3만8000가구에서 올해 11월 기준 160만 가구로 빠르게 증가했다. 그 결과 2022년부터 2025년 9월까지 누적 전력 절감량은 737GWh, 같은 기간 지급된 캐시백은 452억원에 달했다. 김리안/김대훈 기자 knra@hankyung.com
미래 전력수급계획 수립…환경단체 출신 대거 참여 2025-12-11 17:53:50
구조 개편이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부는 당시 한국전력을 6개 발전자회사로 쪼개며 발전 부문에 일부 경쟁체제를 도입한 뒤 전력시장 개혁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전력시장 개편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지방에 짓는 반도체공장 '주52시간 예외' 2025-12-10 17:48:34
증손회사 소유 규정 등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해 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이 같은 조치도 기업의 지방 투자와 연계해 마련한다. 정부는 또 2047년까지 민관이 700조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팹) 10기를 신설·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재영/김리안 기자 jyhan@hankyung.com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생수' 의무화…年 2270톤 플라스틱 감축 2025-12-10 17:16:32
때문이다. 기후부는 지난해 먹는샘물 생산량이 52억병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무라벨 제도를 통해 연간 2270t의 플라스틱이 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현재 생산되는 먹는샘물 65%가 라벨이 없는 제품이어서 무라벨 의무화 제도가 큰 어려움 없이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해상풍력 年 4GW 보급 체계 갖춘다" 총력 대책 발표한 정부 2025-12-10 17:06:20
만이다. 이 사업은 5.7MW 발전기 총 64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말 기준 7기의 터빈 설치를 마쳤고 내년 6월까지 64기의 설치 및 상업 발전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낙월해상풍력사업이 내년에 최종 준공되면 국내 해상풍력 발전 용량은 0.71 GW로 두배 가량 확대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태양광 깔고 따릉이타면 돈 드려요"…개편된 탄소중립포인트 2025-12-10 15:29:50
수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거점 등에 투명 페트병이나 알루미늄 캔 등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분리배출 했을 때 주어지는 포인트는 1㎏당 100원에서 300원으로 오른다. 공유 자전거 이용 시 지급 포인트는 이동 거리 1㎞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장기 전력수급 계획 수립에…친환경 전문가 입김 세진다 2025-12-10 15:18:35
미완의 전력산업 구조 개편이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당시 한국전력을 6개 발전 자회사로 쪼개며 발전 부문에 일부 경쟁체제를 도입한 뒤 전력시장 개혁에 사실상 손을 놨다. 하지만 최근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서는 전력시장 개편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폐자원 수입에 할당관세 적용…'도시광산' 전략산업 키운다 2025-12-09 18:04:05
족·리튬·니켈 등 핵심광물의 국내 체류율이 높아지면 자동차·배터리·전자산업 전체의 공급망 안정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종현 재자원산업협회 부회장(에스쓰리알 대표)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도시광산산업이 제도권 안에서 확실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건설, 국민 여론조사·토론회로 결정" 2025-12-09 18:02:40
김 장관은 “전력 시스템이 더 많은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전력망을 적기에 보강하면서 시장제도 개편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기본은 전기사업법에 따라 2년마다 수립하는 15년짜리 중장기 계획이다. 12차 전기본은 내년부터 2040년까지의 계획기간을 다룬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전사 반부패·청렴 문화 고도화 나선 가스공사 2025-12-08 14:30:52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문화 창달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목표인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춰 국민께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