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30년 전 '2억 압구정 아파트' 상속 받았는데…15억 달라고?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11-07 07:00:03
재산을 상속개시 전에 처분하였거나 수용되었다면 민법 제1113조 제1항에 따라 유류분을 산정함에 있어서 그 증여재산의 가액은 증여재산의 현실 가치인 처분 당시의 가액을 기준으로 상속개시까지 사이의 물가변동률을 반영하는 방법으로 산정하여야 한다"(대법원 2023. 5. 18.자 2019다222867)고 판시했다. 즉 처분 시...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도급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 2025-11-04 17:30:32
본질은 민법 제664조에 따른 도급계약의 성격을 갖고 있다. 산업 고도화와 경제 성장에 따라 노동시장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마저 격화되자 각 기업들은 아웃소싱을 경쟁력 강화 수단으로 고려하게 되었고, 사업의 비핵심 업무 뿐만 아니라 일부 핵심 업무까지도 필요에 따라 도급을 활용하기...
아내 이름 '통통이'로 저장한 남편 결국…'손해배상 판결' 2025-10-24 12:13:01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는 튀르키예 민법 제166조(혼인 관계의 근본적 파탄)를 근거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남편은 아내의 불륜을 주장하며 맞소송했다. 재판 과정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아프고 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돈 좀 줘라", "사라져라, 얼굴도 보기 싫다", "네 얼굴은 악마나 봐라" 등...
상속분쟁 불씨 막으려면 유언장 어떻게 써야할까 2025-10-19 17:22:16
민법이 정한 자필증서, 녹음, 공정증서 등과 같은 방법을 따르지 않은 유언은 효력이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녀들의 사정을 반영한 상속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유언집행자’를 선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 밖에 현행 노동법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조용한 사직’의...
최태원 이혼소송 파기환송 이끈 율촌…2심 '판단 오류' 파고들어 2025-10-19 17:21:56
대리해 파기환송이라는 결과를 받아냈다. 민법상 불법원인급여(불법적으로 급여한 재산) 등 율촌이 약 400쪽 분량의 상고이유서에 조목조목 담은 법리가 대부분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SK그룹은 이번 소송으로 초래될 수 있던 지배구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16일 최 회장과...
“임대차 분쟁의 90%는 계약서 한 줄이 부족해서 생긴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0-18 11:03:01
민법」상 연 5%의 법정이자율이 적용됩니다. 상가의 경우 「상법」 해석에 따라 연 6%를 적용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5%가 기준입니다. ?? 추천 특약 예시: “임차인이 임대료를 지급기일로부터 7일 이상 연체 시 연체이자 연 15%를 부과하며, 3회(누적) 이상 연체할 경우 임대인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에...
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그 이익의 반환 청구를 금지한 민법 746조의 입법 취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2심 법원이 이를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비자금의 실체와는 별개로 “규모나 전달 시기에 비춰 노 전 대통령이 재직 기간 수령한 뇌물이 출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재판부는 “노 관장이 해당 자금의 반환이 아니라 재산 분할에서의...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1.4조원 재산분할은 잘못" 2025-10-16 17:59:19
2심 법원이 민법 746조상 불법원인급여와 재산 분할에 관한 법리를 잘못 적용했다고 판단했다. 상고심에서 최 회장을 대리한 이재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대법원이 노태우 정권의 불법 비자금이나 지원을 공동 재산의 기여로 인정한 건 잘못이라고 선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판결”이라고 말했다. 장서우/허란...
[천자칼럼] "뇌물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2025-10-16 17:26:19
하더라도, 이 돈은 뇌물이기 때문에 법적 보호 가치가 없고, 노 관장의 기여로도 참작할 수 없다는 요지다. 불법의 원인으로 재산 등을 줬을 때는 이익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는 민법 제746조의 ‘불법원인급여’ 조항을 적용한 것이다. 대법원 판결의 명쾌함과는 별도로 노태우 비자금 사건의 흑역사는 오랫동안...
"노태우 비자금은 뇌물"…대법, 최태원-노소영 2심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5-10-16 11:20:06
불법원인급여의 반환 청구를 배제한 민법 746조의 입법 취지가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다. 이 조항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급여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고 규정한다. 재판부는 “피고가 노태우가 지원한 돈의 반환을 구하는 게 아니라 재산 분할에서의 피고의 기여로 주장한다 하더라도 불법성이 절연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