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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5 15:00:03
경제-0108 11:01 진화하는 배달시장…한끼 요리재료 담은 '배민쿡' 정식 개시 170515-0449 경제-0109 11:02 코스피 2,300선 재도전…외인은 이틀째 '팔자'(종합2보) 170515-0450 경제-0110 11:02 "국토를 가치 있게"…국토부, 국토경관헌장 선포 170515-0451 경제-0111 11:02 [게시판] 하나금투 18일...
[PRNewswire] 스시사이토, 2017년 상반기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중 수위에 올라 2017-04-03 10:08:32
제3위에 오른 것에 대해 스티브 플롯니키는 "조리법이 분자 요리에서 벗어나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요리로 바뀜에 따라 익숙한 요리가 우리 리뷰어들의 호평을 받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2017년 100개 이상의 최고 아시아 레스토랑 1 스시사이토, 일본 도쿄 2 마쓰가와, ...
[인터뷰] 그의 인생이 곧 소설, 작가로 돌아온 배우 신동욱 2017-03-27 16:31:00
중 분자가 압축되면서 빛, 열이 발생해야 하고 대기가 흔들리기 때문에 소닉붐이 울려야 맞는데 그게 없었다. 내가 잘못 봤나 보다, 물리적으로 안 맞는다, 아니구나 생각했다. ‘씁니다, 우주일지’를 출간한 다음 예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인 박사님을 만나 얘기를 드리고 여쭤봤다. 정황상 진짜 ufo가 맞을 거라고...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요리하는 과학자' 이강민 교수 "식감은 물리, 풍미는 화학…요리가 곧 과학이죠" 2017-03-23 18:47:58
]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요리도 아는 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고기가 어떻게 구워지는지를 알면 육즙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게 하고 더 부드럽게 익힐 수 있죠. 맛있는 요리를 먹는다는 건 삶을 그만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강민 전북대 분자생물학과 교수가 요리와...
[신간] 난센스·돈키호테 CEO 2017-03-23 10:31:04
이강민 전북대 분자생물학과 교수가 요리와 음식을 통해 물리학과 화학, 생리학 등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깎아놓은 사과의 색이 변하는 현상에서 효소반응을 소개하고 저기압·저온 요리법인 수비드(sousvide)를 통해 온도와 단백질 변성의 관계를 설명하는 식이다. 저자는 2011년부터 식당을 운영하면서 직접...
미국화학학회가 과학에 바탕해 알려주는 파스타 요리법 2017-03-22 17:11:02
분자들이 물을 흡수해 겔 상태가 되면서 면이 부드러우지고 약간의 탄력있는 점착성이 생긴다. 그러면서도 단백질이 전분 주변에 거미줄처럼 엉키면서 면 내부에 갇히면서 파스타가 끈적거리고 물러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삶는 과정에서 잘 젓지 않으면 가닥끼리 붙어 떡이 질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양의 물이 펄펄 끓을...
[CES 2017 5일 개막…로봇혁명의 시대] 목소리 듣고 냉장고가 우유 주문…끌지 않아도 따라오는 청소기 2017-01-03 19:13:20
재생 등을 스크린 터치 없이 목소리만으로 실행한다. 요리나 설거지로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음성으로 자유롭게 갖가지 기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또 약 100개의 글로벌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확장했다. 레시피(조리법) 다운로드 1위인 ‘올레시피’를 통해 세계의 유명한 레시피를 손쉽게...
최현석의 승부수, 위기의 ‘쿡가대표’ 승리로 이끌까 2016-07-13 10:14:19
mc들의 질문에도 “부담감보다는 요리에 집중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해 승부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대결에서 최현석은 자신의 필살기 ‘분자요리’로 승부수를 띄울 것을 선언했다. 그는 앞선 홍콩-중국-태국 원정에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분자요리를 통해 귀중한 승리를 안겨준 바 있다. 한편...
‘쿡가대표’ 최현석, “태국 아윳 셰프 요리 정말 퍼펙트..져도 할 말 없을 듯” 2016-06-02 01:46:01
위해 민물새우 요리로 연장전에 돌입했고 최현석 셰프는 똠양꿍을 분자요리 기법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아윳 셰프는 민물새우 수플레를 만들었다. 이에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에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일본 셰프의 말이 생각난다”라며 “상대의 요리가 이정도...
`쿡가대표` 한국팀, 두바이전 전패 딛고 두 번째 대결 스타트 2016-05-19 00:00:00
이원일은 지난 홍콩전에서 `한식을 접목한 분자요리`를 선보이며 5대0 만장일치 승리를 얻은 바 있다. 홍콩전 때와 마찬가지로 전패의 수렁에 빠진 상황이기에 대결에 임하는 두 셰프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비장했다는 후문이다. 두바이 원정 첫 승을 노리고 출전한 최현석은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