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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구조조정 데드라인 임박…업계 막판 줄다리기 '팽팽' 2025-12-17 11:40:20
산단인 여수에서는 여천NCC의 설비 통폐합을 두고 막판 진통이 이어지는 중이다. 울산에선 내년 초대형 샤힌 프로젝트의 완공을 앞두고 업체 간 눈치 싸움이 치열해 결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DL케미칼 고강도 재편 주장에 한화솔루션 난색 1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주 석화 구조조정안이 추가로...
석유화학 감산 머뭇거리던 울산도 동참…정부 목표치 83% 채웠다 2025-12-16 17:35:33
산단은 에틸렌을 연 110만t 생산할 수 있는 롯데케미칼 NCC의 문을 닫기로 했다. HD현대케미칼이 보유한 NCC(연 85만t)는 그대로 가동한다. 여수산단에선 여천NCC가 연 47만t 규모의 NCC 3공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여기에 연 66만t 규모 SK지오센트릭 울산 NCC 공장이 문을 닫으면 에틸렌 생산량은 223만t 줄어든다. 정부가...
에틸렌 4위인데…감산 침묵하는 한화토탈 2025-12-16 17:34:27
등으로 국내 에틸렌 공급이 줄어들면 향후 가격이 반등할 때 감산하지 않은 한화토탈만 수혜를 볼 수 있어서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과잉 생산되는 기초유분 공급량을 줄여야 한다는 정부 정책에 공감한다”며 “무임승차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대산산단에 있는 다른 회사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KTL, 스마트에너지플랫폼 'TOC+' 시연…중소·중견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 2025-12-16 17:00:27
제품 단위의 탄소발자국을 통합 산정할 수 있다. KTL은 향후 TOC+를 전국 주요 산업단지로 확산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송준광 KTL 미래융합기술본부장은 “산단형 MRV 플랫폼 구축은 국내 기업의 수출 장벽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TOC+를 기반으로 글로벌...
핵융합시설 유치 실패하자…전북 "왜 우리만 홀대" 2025-12-15 17:44:29
상반기에 RE100 산단 시범지역을 선정하기로 했다. 유력 후보지로 전북과 전남이 꼽히면서 두 지역은 다시 한번 유치 경쟁에 나서게 됐다. 문세연 전북대 교수는 “나주시가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과정에서 주요 관계자가 모두 인정할 만큼 많은 공을 들인 게 사실”이라며 “전북도 국책사업을 따내려면 해당 분야의 전문...
광주은행, 차기 은행장에 정일선 부행장 단독 후보 추천 2025-12-15 15:03:32
산단지점장, 포용금융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여신 심사·관리와 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고, 2021년 인사지원부장으로 이동해 조직 운영과 인사 제도 전반을 총괄했다. 2023년 부행장보, 2024년 부행장으로 연이어 승진한 정 부행장은 은행 내부에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두루...
[사설] 철강 수출 팬데믹 이후 최악, 고부가 중심 산업재편 시급 2025-12-14 18:00:14
기업이 입주한 국내 최대 철강 산업단지인 포항산단도 급속히 쪼그라드는 모양새다. 지금 비상등이 켜진 제조업은 철강만이 아니다. 올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넘는다지만 반도체와 선박, 바이오헬스 등을 빼면 대부분 업종에서 되레 마이너스다. 15대 주력 품목 가운데 철강, 석유화학, 일반기계, 디스플레...
[단독] 여천NCC 3공장 폐쇄…에틸렌 47만t 줄 듯 2025-12-14 17:57:39
울산 산단에서도 대한유화,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3사가 외부 컨설팅 기관의 조언을 받고 있지만 셧다운 대상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사업 재편 데드라인을 연말로 정했지만 이를 어겨도 페널티 부과 등 별다른 제재 수단이 없는 상황”이라며 “과잉 공급을 초래한 대주주의 결단과...
2040년 공업용수 수요량 하루 805만t…'반도체산단' 때문에 급증 2025-12-14 06:07:01
반도체산단에는 광역지방자치단체 2곳에서 쓸 수 있는 만큼의 물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반도체산단을 두고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하면서 '자원을 집어삼키는 블랙홀'이라는 점은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달 국가수도기본계획을 변경하며 내놓은 전망을 보면...
"공공임대는 왜 구석에 짓나…역세권 좋은 입지에 공급해야" 2025-12-12 17:31:48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현 정부 임기 내 절반 이상을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방 광역시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거점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대전·대구·광주·부산시를 포함해 전북 전주 인근 산단 부지 등이 유력한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 이유정/유오상/오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