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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이어 황석희도…"'대홍수' 혹평? 망하라고 저주" 2025-12-24 09:52:49
적이 없다. 배달플랫폼에서 '우리 아기가 먹어야 하는데 내 기대와 달랐으니 너 XXX는 장사를 접어'는 식의 리뷰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기고] 서학개미, 고환율 주범 아니다 2025-12-23 17:42:52
우리 땅에서도 ‘위대한 기업’들이 탄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시급한 것은 ‘돈이 들지 않는 투자’인 규제 혁신이다. 대한민국은 규제 완화에 따른 효익이 매우 큰 나라다. 우리 국민은 혁신 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얼리어답터’ 기질과 창조적 DNA를 지녔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에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오늘은 네가 꽃이다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2-23 17:23:09
꾸민 친구입니다. 우리 띠오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어요. 1년 반 전에 우리 학교에 처음 왔을 때는 마음대로 돌아다니거나,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곤 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중략) 띠오는 미술을 좋아하는데, 이번 연력 프로젝트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꽃’은 우주선과 사람을 그렸고,...
[이슈프리즘] 기업 경쟁력이 균형발전보다 먼저다 2025-12-23 17:15:00
놓쳐선 안 될 국가 과제지만, 지금처럼 기업을 압박하는 방식이어선 곤란하다. 기업 스스로 “지방에 가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이 서도록 비수도권의 인력·교육·정주 여건부터 매력적으로 바꾸는 게 순서다. 균형발전이라는 당위성에 밀려 한국의 ‘달러박스’ 경쟁력을 우리 스스로 갉아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사설] MDL은 北, 서해선 中 눈치…갈등 두렵다고 계속 물러설 건가 2025-12-22 17:35:15
MDL이 수십미터씩 후퇴하고 우리 군의 관할 지역이 남쪽으로 일제히 밀린다. 6·25 전쟁 때 정전협정을 앞두고 한 뼘의 땅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여 수많은 피를 흘렸음을 생각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2023년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북한은 지난해 대규모 병력을 비무장지대(DMZ)에 투입해...
'물티슈 1위' 한울생약, 건티슈로 영토 확장 2025-12-22 17:01:08
주목받았다. 코로나19 때는 유일하게 소독용 물티슈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알려지면서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 한 회장은 “위생용품 제조사 중 비슷한 수준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첨단 설비를 갖췄다는 게 우리 회사의 최대 장점”이라며 “글로벌 고객 눈높이에 맞는 제품 생산이 가능한 만큼 수출 확대를 통해...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삶은 무너집니다. 몰려오는 생(生)의 파도를 우리는 속절없이 견뎌내야 합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건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의 습관에 기대는 것입니다. 땅에 단단히 뿌리를 박고, 고개를 꼿꼿이 드는 것뿐입니다. 시시킨의 작품들 속 나무들처럼요.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마음을 비우고 일상에 집중해 보세요. 가...
“임윤찬은 혼자 우주를 가졌다”… 백혜선이 보스턴에서 눈물 흘린 이유 2025-12-19 17:15:53
‘네가 최고야’, ‘너 없으면 우리 학교 안 돼’라는 응원이 아이들의 공기를 바꿉니다.” 물론 그 위에는 스승 변화경 선생이 있다. 백혜선은 “한국에 김대진 선생이 있다면 보스턴엔 변 선생님이 계신다”며 “건강한 비평과 날카로운 조언으로 음악가를 만드는 철학을 가지신 분”이라고 존경을 표했다. 백혜선은 그...
197분짜리 아바타 3편은 '늑대와 춤을'과 판박이다, 왜? 2025-12-19 08:47:54
5, 6편, 1977~1983)로 우리 돈 9조를 벌어들였다. 제임스 카메론은 1편과 2편인 로 약 54억 달러 (각각 30억 달러, 24억 달러) 이상을, 우리 돈으로 약 8조를 벌어들였다. 이 정도면 무소불위이다. 어떤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든, 길이가 어떻든, 장르 혼합을 어떻게 하든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다. 제임스 카메론은...
잔나비 "올 한해 음악에 헌신…덕분에 11년 버텼으니까요"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17 06:19:01
그 소리 하나 때문에 우리의 11년이 흘러갈 수 있었고, 버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나름의 헌사를 바치고 싶었다. 실제로 무슨 의식이나 제사를 지내는 것처럼 음악에 모든 걸 바치는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파트1의 키워드는 우주, 파트2는 땅으로 설정했는데 최정훈은 "굳이 의미를 담으려고 하지는 않았다. 저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