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2026-02-12 13:26:03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 씨와 아들 전재국 씨는 5·18 단체들에 각각 1500만원, 조 신부에게 1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한 회고록에서 왜곡된 일부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해당 서적을 출판, 배포할 수 없도록 했다.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7000만원 배상" 9년 만에 확정 2026-02-12 13:21:39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체들에 각각 1500만원, 조 신부에게 1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 회고록 중 왜곡된 일부 표현을 삭제하지 않고는 출판·배포가 금지된다. 대법원은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 허위 사실을 적시해 5·18...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무죄 확정…"위법수집증거" 2026-02-12 12:51:36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며 '증거로 쓸 자격'인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 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8일 소나무당 송영길...
재계, 대법의 퇴직금 기준 재확인에 "노조 압박 어쩌나" 근심 2026-02-12 11:59:22
보고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대법원도 이날 "같은 쟁점에 관해 삼성전자 사건에서 판시된 법리적 판단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대법원의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회사별로 다른 성과급 지급 기준과 방식 등을 두고 노사 간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재계는...
"퇴직금 더 달라" 안 받아들여져…SK하닉, 삼성과 판단 달랐던 이유 [종합] 2026-02-12 11:00:31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SK하이닉스가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노동관행 등에 의해 생산성격려금(PI)과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할 의무를 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연봉제 급여규칙을 통해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지만 해당 금원의 의미·지급기준 등을...
[속보] 대법 "SK하닉 경영성과급, 퇴직금 반영 안 돼"…원고패소 확정 2026-02-12 10:17:24
측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 등은 회사가 지급한 경영성과급이 퇴직금을 계산하는 평균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해 왔다.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으로 포함해 퇴직금을 다시 계산한 다음 이미 지급받은 금액과의 차액을 줘야 한다면서 소송을 냈던 것이다. 하지만 대법원은 1, 2심과 마찬가지로...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2026-02-11 18:33:28
묵인·방조한 아동학대 치사 혐의는 유죄로 보고 A씨에게 원심의 징역 22년보다는 가벼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그 근거로 "피해자의 친형은 사건 당일 경찰 조사에서는 '내가 동생을 때렸다'고 진술했다가 이튿날 바로 '나는 때리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면서 "이후 보호기관에 가서는...
펑생 '아내 살해' 오명…저수지 살인 사건, 사후 재심서 '무죄' 2026-02-11 15:51:13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다만 재심에서도 원심대로 무기징역을 구형한 검찰이 판결에 불복하면 재심은 항소심으로 이어진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김성흠 지원장)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한 재심에서 '공소사실 증명 없음'에 따른 무죄를 선고했다. 원심 무기징역형의 근...
채용 시험 문제 유출한 前 경북대 교수들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6-02-11 08:05:38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2022년 6월 진행된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 교수 채용 과정에서 자신들이 채용 예정자로 선정해 둔 지원자 C씨가 실기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개수업 연주곡을 미리 알려준 혐의로 기소됐다. A 전 교수는 음악학과 내...
입마개 없이 행인 무차별 공격한 맹견…견주에 '금고 4년·개 몰수' 2026-02-10 18:13:48
혐의로 기소된 노모씨(54)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노씨는 전남 고흥군 자택에서 도고 카나리오 등 맹견 2마리를 키우면서 목줄을 채워놓지 않고 마당에 풀어둬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개 물림 인명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개들은 목줄과 입마개 없이 집 밖으로 뛰쳐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