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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토부 예산 '역대 최대' 62.8조원…SOC에 21.1조원 2025-12-03 15:18:51
초기사업비 융자(423억원), 월 20만원인 청년 월세지원 상시사업 전환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나선다. K-패스는 이용료의 30%를 환급하는 어르신 유형과 정액권 형태 패스를 신설했고, 지방·다자녀(3자녀 이상)·저소득층 이용자에게는 신규 패스 환급 기준액을 최대 3만5천원...
"복비 1,000원만 내세요"…전월세 중개료 지원 2025-11-27 13:46:37
1월부터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월세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천원복비' 사업을 시행한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1억원 이하 주택 전·월세 계약 시 최대 30만원까지 내야 하는 중개수수료를 1천원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해당...
[사설] '세금 폭탄'에 막힌 외국계의 기업형 임대주택 투자 2025-11-26 17:30:29
등 글로벌 ‘큰손’들은 국내에서 청년·직장인을 겨냥한 고품질 임대주택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전세 사기 여파로 월세 선호가 높아지고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흐름을 읽은 것이다. 이들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 등 준주택 중심으로 임대 단지를 구성했다. CPPIB는 공유 주거 브랜드...
"정비사업 속도…동작 '원조 강남' 위상 찾겠다" 2025-11-25 17:42:48
동작 주식회사’ 수익으로 운영하는 청년·신혼부부용 월세 1만원 임대주택이 대표적이다. 현재 51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3호를 추가 확보해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박 구청장은 “서울에 사는 청년에게는 주거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구 출자기관이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청년층에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LH, 첫 청년 특화 공공 기숙사 '인천생활' 조성 2025-11-25 09:19:09
글로벌캠퍼스)에 재학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된다.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19∼22㎡ 총 110가구다. 임대료는 인천 지역 대학가 인근 시세의 45% 이하로, 보증금 320만∼420만원에 월세 15만∼20만원 수준이다. 다음 달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오고, 입주와 운영은 내년 2월 개시될 예정이다. LH 인천생활의...
“청년 주거 더 비싸졌다” 원룸 월세 평균 웃돌아 2025-11-25 08:42:30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원룸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70만원이었으며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457만원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월세 수준은 서울 평균 대비 강남구가 13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초구(123%), 영등포구(116...
"월급 14년 모아야 산다며?" 2030 신혼부부 돌변…무슨 일이 2025-11-25 07:00:06
지출했다는 의미다. 청년·신혼부부 주거 여건은 악화하는 추세다. 1인당 주거 면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가구당 면적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가구는 임차비중이 82.6%에 달했고, 주택 이외 거처(고시원, 컨테이너 등) 거주 비율이 5.3%로 전체 평균(2.2%)보다 높았다. 오피스텔을 포함하면 청년...
조국 '토지공개념' 추진에…野 "정경심 꿈, 강남 건물주라더니" 2025-11-24 15:50:31
월세 인상으로 세입자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키운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문재인 정부 시절 이미 실패한 세금 실험을,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민생경제에 들이대겠다는 셈"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조 대표는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가족 단체 대화방에서 '종부세 물릴 모양이네, 경남 선경아파트 소유권...
'9년 전세법'에 발칵…"세입자도 집주인 면접 봐라" [돈앤톡] 2025-11-24 06:30:05
이전 집에서의 월세 증빙 서류 등을 제출했다"며 "이 집을 구했을 때도 30명 정도 경쟁자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들 국가는 기존 세입자에 대한 강력한 보호로 인해 임대차 매물 대부분이 계약갱신에 묶였고, 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적기에 신규 세입자가 되긴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힘들다. 청년이나 신혼부부 등은...
조국, '최우선 과제'로 토지공개념·개헌 꼽아…98.6%로 당대표 선출 2025-11-23 17:58:28
얽힌 복마전"이라며 "결국 전세와 월세에 짓눌리는 청년과 국민은 소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주거권을 외면하는 정치는 퇴장해야 한다"며 "토지공개념을 입법화하고, 행정수도 이전을 실천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토지 공개념은 '부동산 공화국', '강남 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