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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에 '차량 돌진' 다치게 한 60대…"약초 도둑인 줄 알고" 2025-08-31 19:09:58
물게 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63)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6월 춘천시 임도에서 자신이 소유한 임야 입구 쪽으로 B씨(70)와 C씨(69)가 다가오자 승용차를 몰아 빠른 속도로 B씨...
'묻지마 살인' 시도한 20대男, 범행 이유가…"나만 힘들 순 없어" 2025-08-29 18:28:23
한다'는 마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과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8일 아버지로부터 잔소리를 듣게 되자 '내가 힘든 만큼 다른 사람도 똑같이 아파야 한다'는...
원주·충주, 고대도시 연구 '맞손' 2025-08-27 18:14:36
행사는 두 지자체가 협력해 통일신라 지방제도 9주 5소경 중 하나인 북원경(원주)과 중원경(충주)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학술대회는 북원경·중원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관련...
교통 사망사고 처벌받고 또 음주운전한 20대…"징역 6개월" 2025-08-23 07:23:11
20대가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일 새벽 춘천 한 도로 약 4㎞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093%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조사 ...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처서' 앞두고 37도 무더위 [모닝브리핑] 2025-08-22 06:42:40
수원 24.8도, 춘천 25.0도, 강릉 26.4도, 청주 26.7도, 대전 26.1도, 전주 26.6도, 광주 26.2도, 제주 27.2도, 대구 25.3도, 부산 27.2도, 울산 25.0도, 창원 26.0도 등 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40대 모임' 카톡 오픈채팅방 들어갔다가 1억 뜯긴 사연 2025-08-17 08:53:38
뜯어낸 4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3월 15일 '40대 모임'이라는 제목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B씨에게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발을 다쳤다....
이웃 스토킹한 40대 남성, 피해자 집 앞에서 바지 내린 이유가… 2025-08-15 22:37:02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송종환 부장판사)은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 강의·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 각 40시간을 함께 명령했다....
모르는 이웃 스토킹에 '체액 테러'…이웃들 '발칵' 2025-08-15 08:01:45
뿌린 40대가 처벌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 강의·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 각 40시간도 명령했다. 홍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양말·주머니에 닥치는대로...4억원 훔친 은행원 2025-08-15 07:45:14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천의 한 은행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2월 은행 금고에서 5만원권 지폐 묶음 여러 개를 양말 속에 넣어가는 등 6차례에 걸쳐 현금 2억1천200만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사무실...
양말에 지폐 숨겨 4억 빼돌렸다…은행 돈 훔쳐 도박한 직원 2025-08-15 06:52:36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천 한 은행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12월 은행 금고에서 5만원권 지폐 묶음 여러 개를 양말 속에 넣어가는 등의 방식으로 6차례에 걸쳐 현금 2억1200만원을 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