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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재판소원…'李 조폭연루설' 장영하도·'박사방' 조주빈도 2026-03-16 09:00:48
폭증하리란 우려도 있다. 이 중 일부는 형사사건으로 유죄를 확정받은 피고인들이 제기했다. 최근 대법원에서 대출 사기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은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은 유튜버 구제역(본...
아르헨 밀레이 부패 의혹 '리브라 코인' 스캔들 다시 수면위로 2026-03-15 23:47:14
이유로 행정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형사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리브라 프로젝트 핵심 인물들이 미국과 연결돼 있어 미국 사법당국도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밀레이 대통령은 리브라 프로젝트와 금전적 이해관계가 없다고 거듭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노벨리의 휴대전...
"작은 사건일수록 부실수사 여지…최종심 사각지대 없앨 것" 2026-03-15 17:54:15
변시 5회 출신의 김상윤 변호사는 형사·상사법 전문이다. 이번에 합류한 정혜진 변호사는 영남일보 기자로 15년을 보낸 뒤 2012년 법조계에 입문했다. 변호사 1년 차이던 2015년 ‘장발장법’으로 불리던 상습절도 가중처벌 규정의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을 이끌어낸 것으로 이름을 알렸다. 국선 활동을 담은 저서 『변론을...
"정부에 아들 비자금 있다"…60억 사기 친 부부 2026-03-15 15:18:00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김종우 박광서 김민기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와 배우자 B씨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각각 징역 15년과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피해자의 선의를 이용해 거액을 계속 편취했고 피고인들이...
대법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감면 취득세 추징 정당" 2026-03-15 14:10:12
숙박업을 운영하다 형사 처벌을 받았다. 수영구청은 A씨가 의무 임대 기간 4년을 채우지 않고 임대 외 용도로 오피스텔을 사용했다며 취득세와 지방교육세 등 1884만원을 부과했다. A씨는 "임차인이 주거 외 용도로 사용했을 뿐 직접 숙박업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소송을 냈다. 1심은 A씨 주장을 받아들여 세금 부과를...
택배 분류하랬더니 '도둑질'…30대 직원 집행유예 2026-03-15 11:07:56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청주시 흥덕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지인 2명과 공모해 총 127차례에...
층간소음에 '격분'…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 깬 50대 2026-03-14 16:26:53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춘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8)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밤 아파트 복도에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골프채를 들고 나와 이웃집 유리창 4장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 판사는 범행 과정에서 사...
판사는 누가 수사하나…혼선 빚는 법왜곡죄 2026-03-13 17:37:28
등 모든 재판에 적용하던 원안을 형사사건으로 한정하는 방향으로 손질했지만, 수사 주체 규정은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 법조계에서는 수사 관할을 둘러싼 실무적 혼선을 막기 위한 입법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승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평성과 법 체계적 해석을 고려하면 판사와 검사를 동일...
[취재수첩] 결국 여당에 부담 된 재판소원제 2026-03-13 17:34:07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12일 고발당했다. 법 왜곡죄의 제안 이유에도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막는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법을 추진하면서 국민과 공익을 위해서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본래 법 개정 목적과 취지를 정치권부터 다시 상기하기 바란다.
'김충재♥' 정은채 "'아너'연우진과 스킨십 장면? 놀림받아" [인터뷰+] 2026-03-13 16:09:49
= '아너'는 과정을 다룬다면 '재벌X형사'는 시작과 끝이 확실한 작품이다. 현장의 분위기도 굉장히 다르다. '아너'는 내면의 고민이 많았다면, '재벌X형사'에는 그 세계관에 잘 들어갈 수 있을지가 저에겐 큰 숙제다. 달라서 재밌는 거 같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