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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아내 살해한 남편 사면…논쟁 불붙었다 2025-12-26 21:01:05
70대 남성을 사면·석방하면서 '조력사' 합법화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지난 22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프랑코 치오니(77)를 특별 사면해 석방했다. 치오니는 2021년 자택에서 폐암이 뇌로 전이된 아내(당시 68세)를 살해한...
선물 보따리 대신 '트렁크 채운 과자'…보육원 찾아온 '산타' 2025-12-26 20:10:53
성탄절을 앞두고 한 남성이 인천 강화도의 보육원을 찾아 선행을 베푼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아동복지시설 계명원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한 남성이 차량 트렁크에 과자와 음료를 가득 싣고 인천시 강화군에 있는 계명원에 방문했다. 그는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다"면서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를...
"롤렉스인 줄 알았는데"…60만원짜리 '신박한 아이템' 정체 2025-12-26 19:00:01
과시하고 싶은 부유한 남성들을 위한 물건"이라며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실용적이거나 저렴한 해결책은 아닐지 모르지만 스마트렛은 올해 CES에서 지나가던 사람들 발길을 멈추고 다시 쳐다보게 만들 만큼 매우 독특하고 돋보이는 틈새시장 제품임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일자리 줄이는 '최저임금 기준선'…6년째 웃도는 韓 2025-12-26 17:30:51
연령과 성별, 지역에 따라 달랐다. 젊은 남성은 최저임금 인상 후 서너 분기 고용률이 올랐지만 여성과 고령자의 고용 상황은 악화했다. IMF는 “최저임금 인상이 청년 남성의 구직을 유도하는 동시에 시간제 일자리를 수용하게 한 결과”라며 “고령층과 여성의 노동 공급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저임금...
'영포티' 비아냥 듣던 40대男…로고 없는 '조용한 럭셔리'로 2025-12-26 17:00:47
이 같은 성장은 40대 남성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남성 소비자의 조용한 럭셔리 매출 증가율은 71.7%로 20대 남성(39.6%)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SNS 등에서 과시형 패션이 ‘영포티’ 밈으로 대중화하자 오히려 로고나 장식을 최소화한 차분한 패션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2015년 등장 당시 영포...
"유리벽 뚫고 돌진"…햄버거 먹다 '날벼락' 2025-12-26 16:39:52
이날 오후 1시경 경기 동두천시 한 버커킹 매장에 승용차가 유리 벽을 들이받으며 돌진해 들어오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매장 손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 A씨에게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 경찰은 페달 조작 실수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2025 R.I.P]로코의 문법을 바꾼 키튼, 선댄스의 아버지 레드퍼드 2025-12-26 16:38:14
이상적인 남성. 공교롭게도 이후 금발의 남성 슈퍼히어로는 예외 없이 그의 얼굴을 닮아간다. 유럽에 알랭 들롱이 있었다면 미국엔 ‘뉴 할리우드 시네마’를 대표하는 레드퍼드가 있었다. 지난 9월 별세한 레드퍼드는 할리우드 황금기 이후 등장한 가장 상징적인 배우였다. ‘내일을 향해 쏴라’(1969)의 선댄스 키드부터...
[단독] "한국, 6년째 최저임금에 고통"…'고용 충격' 사실이었다 2025-12-26 16:31:01
남성의 구직을 유도하는 동시에 시간제 일자리를 수용하게 만든 결과”라며 “젊은 남성의 단기 고용이 늘어나는 반면 고령층과 여성의 노동 공급은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폭으로 인상하면 젊은 여성의 고용률이 두드러지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0대가 몰던 승용차 돌진…햄버거 먹던 손님들 '날벼락' 2025-12-26 14:56:52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해당 승용차는 매장 전면 유리 벽을 들이받고 내부까지 진입했다. 매장에 있던 고객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에게서 음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차량 페달을 잘못 조작했을 가능성에...
왜 10년간 '주 14시간만 일하는 근로자'가 3배 늘었을까 2025-12-26 14:36:12
비중이 72%로 남성보다 빠르게 늘었다. 임금 수준을 보면 청년 초단시간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평균적으로 가장 낮았다. 최저임금 미만율도 19%로 가장 높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사회보험 등 근로자 보호제도가 노동비용을 높여 초단기노동을 부추긴다고 분석했다. KDI가 24일 발표한 ‘초단시간 노동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