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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훔친 곰, 앞발로 자연스럽게… '대책 마련 시급' 2013-08-04 15:11:14
똑똑하네”, “쓰레기통 훔친 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쓰레기통 훔친 곰, 행동이 자연스러워서 더 충격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직장인 선호 데이트 1위, 男 치맥 vs 女 영화관 ▶ 제주 렌즈구름 포착, 하늘에 ufo가…? '희귀 현상' ▶ 무등산 끈끈이주걱...
[경찰팀 리포트] 전기 계량기가 '천천히' 돌아가면 빈집털이범은 '발 빠르게' 돌아다닌다 2013-08-02 17:38:33
훔쳤다. 적은 범행 횟수에도 안씨가 5000만원에 달하는 금품을 훔칠 수 있었던 것은 보석감정용 안경이 한몫했다. 그는 아파트에 침입한 후 돌연 보석감별사로 변신, 진품 여부를 구별하고 돈 되는 물건만 주머니에 담아 현장을 빠져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빠루를 이용한 빈집털이도 유행이다.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이...
[영·수야! 놀자] 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2013-08-02 16:42:39
들끓었다. 무덤을 파헤쳐 시체를 훔친 뒤 해부학자들에게 연구용으로 시체를 몰래 가져다 팔았던 것이다. 의사들도 이렇게 불법적으로 구입, 소유하고 있는 해골을 옷장이나 찻장 속에 감추곤 했었고, 여기에서부터 a skeleton이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비밀을 의미하게 되었다는 설이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come out of...
[천자칼럼] 스트라디바리우스 2013-08-01 17:30:52
준 것이다. 샌드위치를 사던 그에게서 악기를 훔친 범인들은 이듬해 붙잡혔지만 악기 행방은 오리무중이었는데, 공범들이 명기의 가치를 모르고 인터넷 카페에서 단돈 100파운드(약 17만원)에 처분하려고 했다니 참, 우습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고….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bnt화보] 배우 심민, 심장을 훔칠 ‘팜므파탈’ 화보 컷 2013-07-31 22:54:42
[정영란 기자] jtbc ‘무정도시’에서 여주인공 남규리의 친구이자 관능적인 텐프로 역할의 주영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심민이 bnt뉴스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bnt스튜디오를 찾은 심민은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반달눈을 하고 기자를 마주했다. ‘무정도시’ 속 도발적인 주영은 온...
한국인 음악가, '20억 바이올린' 3년만에 되찾아 2013-07-31 10:26:03
2명과 함께 바이올린을 훔친 존 모건은 2011년 체포됐지만 악기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 당시 그들은 바이올린의 가치를 못 알아보고 인터넷 카페에다 100파운드(한화 약 17만원)에 처분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수된 바이올린은 보험업체인 라크인슈어런스브로킹그룹에 전달돼 조만간 김 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스쿨런, 마법학교 여고생의 4차원 추격전 영상 공개! 2013-07-29 16:20:17
보물인 '마법의 서적'을 훔친 고블린을 쫓는 마법학교 학생들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담고 있다. 교복을 휘날리며 달리는 여고생 '제시'의 아슬아슬한 지붕 위 달리기와 끊어진 다리도 거침없이 폭풍 질주하는 신입생 '리즈' 등 마법학교 학생 4명의 모습도 공개 돼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보영 "`도둑까치`를 아시나요?"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 이끌어 2013-07-26 11:59:49
물으며 "한 소녀가 은그릇을 훔친 죄로 사형됐는데, 그 그릇을 훔친 사람은 까치였다. 이 사건은 가해자만 존재한다.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소녀를 죽게 한 사람들이 바로 사건의 가해자"라며 배심원들을 설득했다. 혜성의 변론에 배심원들의 마음이 기울자 혜성은 "물론 피해자를 만났을 때...
'불의 여신 정이' 이광수, 왕좌 앉아 카리스마 폭발 "어명이다~" 2013-07-24 17:08:07
분원의 자기 창고에서 훔친 자기를 건네며 자신을 왕세자로 추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그는 벌써 왕이라도 된 듯 텅 빈 근정전의 왕좌에 앉아 호령하는 모습을 보이며 야심을 드러냈다. 임해는 근엄한 어조로 “(돌아가신) 어마마마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어 왕후의 예로 극진히 받들라, 어명이다!”라고 말했고, 이는...
명품 90차례 훔친 30대男 덜미 2013-07-23 17:31:55
한 백화점 명품관에서 187만원 상당의 남성용 가방을 훔치는 등 2011년 12월부터 최근까지 90회에 걸쳐 2억원 상당 명품 의류·구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