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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상 첫 영업이익 '10조 클럽' 눈앞 2025-10-19 07:07:15
채권단 체재에서는 불가능한 결정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 개발한 HBM 기술에 대해서도 상품성이 없다는 당시의 반대 의견에도 긴 호흡으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라고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8월 이천포럼 2025 개회사를 통해 "세계 최초 HBM...
與김병주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감금 20대 한국인 3명 어제 구출"(종합) 2025-10-18 19:43:58
구출됐다. 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 단장인 김 최고위원은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20대 한국인 3명이 어제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전날 구출된 A씨 등 한국인 3명은 지난 8월부터 프놈펜에 있는 범죄 단지 '스카이...
시즌 5번째 다승자 탄생할까…정윤지 "우승 위해 '닥공' 해야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14:48
4라운드에 나선다. 단독 선두 이율린(11언더파 205타)과는 단 한 타 차다. 이날 정윤지는 이동은·박혜준 등 올해 나란히 1승씩 올린 선수들과 함께 샷 대결을 펼쳤다. 이동은과 박혜준 모두 KLPGA투어 대표 장타자다. 두 장타자 사이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는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친 정윤지는 “두 장신,...
ISS "테슬라 주주, 머스크의 1조 달러 보상안 반대해야" [종목+] 2025-10-18 13:12:34
전망이다. 이번 보상안은 단순한 연봉이나 현금 지급이 아닌, 성과 달성 시에만 주어지는 조건부 주식 보상 형태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을 추가로 최대 12%까지 확보할 수 있다. 보상안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8조5000억 달러에 도달할 경우 약 1조 달러 규모의 주식을 추가로...
트럼프 왜 토마호크 밀당하나…러-우크라 '게임 체인저' 될수도 2025-10-18 12:24:16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지난 8월 이후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최소 58회 공격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일부 정유 설비의 가동이 중단되는 등 에너지 공급에 실질적 피해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8월 자체 개발한 순항미사일 '플라밍고(Flamingo)'를 공개했다. 에호르 체르네프...
“임대차 분쟁의 90%는 계약서 한 줄이 부족해서 생긴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0-18 11:03:01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은 단 하나입니다. ‘계약서에 명확히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두 합의는 법정에서 입증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건물주의 권리와 재산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닌 ‘견고한 특약 조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은 꼬마빌딩을 소유한 건물주와 예비 투자자라면 꼭...
"피해자이자 범죄자"…'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전부 체포 [종합] 2025-10-18 09:08:26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전세기에는 의사, 간호사 등도 탑승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상 범죄자 송환에는 피의자 1명당 형사 2명이 송환 항공편에 동행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최소 경찰관 128명이 필요하지만, 이보다 훨씬 많은 190여명이...
우승 경쟁 황정미 "시드 신경 쓰이지만…제 플레이 집중할 것"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7 18:23:34
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황정미는 이렇게 말했다. 황정미의 상금랭킹은 76위(1억1193만원). 시즌 종료까지 60위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 ‘죽음의 시드전’으로 향해야 한다. 부지런히 순위를 끌어올려야 하는 황정미는 이번 대회에서 힘을 냈다. ...
수술실도 없는데 '전신마취' 병원 30곳…"환자 안전 위협" 2025-10-17 17:47:51
구비 관련 실태조사를 2017년 단 한 번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수술실 신고조차 하지 않은 의료기관에서 전신마취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이후 8년간 제대로 된 현장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김 의원은 "복지부는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해놓고 10년이 지나도록 실태 파악도...
정신질환자인 척 속이고, 학력 위조해도 병역면탈 실형 3% '솜방망이 처벌' 논란 2025-10-17 17:40:55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는 총 372명이었다.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뇌전증 위장’이 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신질환 위장’(118명), ‘고의 체중조절’(74명), ‘고의 문신’(8명), ‘학력 속임’(5명) 등 순이었다. 이들 가운데 58.6%(218명)가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