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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구역 넓히니 강남3구·용산 신고가 늘어…초양극화 키웠다 2025-12-05 13:38:52
제한적이었다. 노원(-13.4%P)와 도봉(-12.5%P), 금천(-11.6%P) 등 서울 외곽지역은 오히려 신고가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양 위원은 “대출 규제 강화와 실거주의무 부담, 양도세 중과,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이 중첩되면서 시장 전반에서 매물 품귀현상이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다”며 “중산층과 실수요자의...
입법조사처도 "10·15대책 순차 완화를" 2025-11-27 17:44:55
부동산 대책 발표 후 한 달 사이 노원·강서·중랑구 등 서울 외곽 지역도 집값 오름폭이 커진 점을 감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정부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지역에 대한 규제를 조속히 해제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서울시, 창동차량기지에 바이오 거점 만든다…2028년 착공 2025-11-24 18:19:24
창동 차량기지가 위치한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는 서울 바이오산업 축의 전략 거점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수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오세훈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있다"…말 많고 탈 많은 토허구역 [돈앤톡] 2025-11-24 13:58:21
정부 정책에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노원구 집값 상승세가 강남권과는 전혀 다른데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재산권 이슈도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과거 강남권 일부에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적용됐을 때 당시 해당 지역에 있던 집주인들은 "내 집인데 내 마음대로 팔지도 못한다",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노·도·강까지 '들썩'…서울 매수 심리 '반전' 2025-11-21 08:47:03
많아지면서다. 비교적 안정적이던 노원·도봉·강북구(노도강)까지 수요가 번지는 모양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2.3으로 전주(102.0)보다 0.3포인트 올랐다. 4주 만에 반등했다. 10·15 부동산 대책 직후 하락했던 지수가 다시 기준선을 넘어섰다. 이...
강남 3구 아파트 잇단 신고가…"매수심리 꺾이지 않아" 2025-11-20 17:48:57
노원·강서·중랑구 등 외곽 지역도 오름폭이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 17일 기준) 송파구 아파트값은 0.53% 올랐다. 지난주(0.47%)보다 상승 폭이 커진 것은 물론 10·15 대책 이후 최고치다. 성동(0.43%) 용산(0.38%) 강남(0.24%) 서초(0.23%) 동대문(0.14%) 노원(0.06%) 중랑(0.05%)...
무신사, 장애인에 맞춤형 정형 신발 지원 2025-11-20 08:26:55
노원·성동·중랑구, 경기 수원·안성·용인시 등에 거주하는 1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형신발은 선천적·후천적 원인으로 보행이 힘든 사람의 발 모양 변형을 막고 올바른 걸음을 돕는 제품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무신사가 신발을 기반으로 소외된 이들을...
복지 예산만 9141억…노원구, 1조3625억 '새 살림' 짰다 2025-11-17 14:00:02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내년 구 살림살이 규모를 1조원을 훌쩍 넘기는 수준으로 키웠다. 전체 예산의 약 3분의 2를 복지에 투입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여가 인프라와 탄소중립 미래 전략까지 한꺼번에 담았다.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촘촘한 복지’와 ‘문화·환경 도시’ 기조를...
국힘 "李정부 10·15 대책 한 달 만에 시장 완전 셧다운" 철회 요구 2025-11-16 11:59:10
"노원·도봉·강북 등 이른바 '노도강'까지 강남과 동일한 강도의 규제를 뒤집어쓰면서 '역차별'이라는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며 "지역 상황을 무시한 채 획일적으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명백한 행정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대책의 실효성도 문제 삼았다. 그는 "규제의 그물망을 뚫고...
예타 탈락에도…강북횡단선 재추진 목소리 2025-11-13 19:36:00
동북권(도봉·강북·노원·성북)에 새로운 노선을 만들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목적이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실현이 요원해졌다. 총편익의 현재가치를 총비용의 현재가치로 나눈 비용편익비(B/C)가 0.57로 1을 밑돌아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수도권의 전반적인 통행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