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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정조준"…백화점3사, 26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2025-09-24 06:00:07
4일까지 '루즈 디올' 팝업스토어를 연다. 강남점에서는 다음 달 13일까지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3개 전체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한다. 패션과 잡화, 스포츠 등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선보이고...
명품 디올 드레스에 1000만원…영수증 공개되자 '발칵' 2025-09-19 22:35:35
프랑스 파리 시장이 판공비로 디올 등 명품 드레스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매체 브뤼셀시그널 등 외신에 따르면 비정부기구(NGO) 시민투명성협회는 파리시에 정보공개를 요구한 끝에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의 지출 보고서 일부를 확보해 공개했다. 이 단체가 확보한 지출...
김남주 "최상의 맛"…3개 4만8000원 '명품 만두' 뭐길래 2025-09-19 10:08:47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을 청담으로 이전 확장, 지난 4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5층에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을 오픈했다. 에르메스는 신사에 '카페 마당'을, 디올은 청담과 성수에서 '카페 디올'을 각각 운영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판공비로 디올 드레스 구매한 파리 시장 '발칵' 2025-09-19 08:40:09
주고 명품 브랜드 디올의 드레스를 샀다. 같은 해 6월12일에도 디올에서 3천520유로(약 500만원)짜리 드레스를 쇼핑했다. 2023년 11월엔 3천67유로(약 420만원)짜리 버버리 코트를 사기도 했다. 명품 뿐만이 아니었다. 이달고 시장은 2023년 12월15일 153유로(약 21만원)짜리 스웨터와 180유로(약 25만원)짜리 드레스 등...
판공비로 디올 드레스 산 파리 시장…파리시 "업무용" 2025-09-19 01:05:14
주고 명품 브랜드 디올의 드레스를 구매했다. 같은 해 6월12일에도 디올에서 3천520유로(약 500만원)짜리 드레스를 구입했다. 2023년 11월엔 버버리 코트 구입에 3천67유로(약 420만원)를 지출했다. 이런 고가 의류 외에도 이달고 시장은 2023년 12월15일 153유로(약 21만원)짜리 스웨터와 180유로(약 25만원)짜리 드레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서 '디올 뷰티' 메가 팝업 행사 2025-09-18 08:35:25
꾸며졌으며 디올 뷰티의 9월 신제품인 '미스 디올 에쌍스'와 미스 디올 2025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제1·2터미널점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버즈 메이크업 아이템'도 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스킨케어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과 퀵 메이크업·스킨케어...
아메리칸 럭셔리 부활…佛 명품 부진 파고들어 2025-09-11 17:31:39
이르렀다. 중국 시장에서의 소비 침체, 거듭된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로감, 유럽 제품에 대한 미국의 15% 상호관세 부과 등 악재가 겹친 영향이다. 구찌, 생로랑, 디올 등 유럽 주요 명품 브랜드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으나 이들이 디자인한 제품이 실제 매출에...
LVMH, 아시아서 개인정보 논란 확산…소비자 불안 커진다 2025-09-10 10:59:05
당국의 제재를 받았고, 한국에서는 디올·티파니·루이비통 등 주요 계열사에서 해킹으로 인한 고객정보 유출이 잇따라 발생했다. 글로벌 명품 1위 기업의 데이터 관리 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공안과 사이버보안 당국은 디올 상하이 법인이...
"브라우저를 바이어로"…아이스테이징아시아, 3D홈페이지로 글로벌 수출 판로 연다 2025-09-10 10:48:26
샹동(Chandon)과 디올(Dior),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이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헬로웰병원과 아트토큰 등 의료·미술·제조 분야 기업들이 서비스를 활용 중이다. 추선우 대표는 “3D홈페이지는 기업의 수출을 위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10년간 운영해 온 SaaS 기반 기술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서비스를...
판치는 짝퉁 명품…샤넬백·롤렉스 가장 많아 2025-09-07 11:50:38
디올 292건, 프라다 254건 순이었다. 적발 금액 기준으로는 롤렉스가 1천388억원어치로 가장 많았고 샤넬(1천196억원)과 루이비통(1천187억원)도 1천억원을 웃돌았다. 그밖에 버버리 800억원, 디올 561억원, 셀린느 528억원, 구찌 474억원, 에르메스 337억원, 프라다 254억원, 카르티에 187억원 등이었다. 품목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