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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미 투자펀드 협상 교착…이대론 마스가 어렵다" 2025-09-09 17:47:04
제시된 문안과 일본에 제시된 문안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기축통화국인 데다 외환보유액이 우리보다 세 배 이상 많고 미국과 무제한 통화스와프(통화 교환)도 체결했다”며 “미국 측에 일본과 한국은 처한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민 누구도 그...
조현 "美에 한국인 전용 취업 비자 도입·쿼터 확대 적극 제기" 2025-09-08 16:36:50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문안 중 '한국 기업들이 와서 미국 국민들을 잘 교육시켜서 훌륭한 노동자로 만들어주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얘기가 있었던 것을 주목했다"며 "앞으로 한미 간 좋은 방향의 의미 있는 협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 당국의...
[포토] 가을옷 갈아입은 광화문 글판 2025-09-01 17:54:09
이번 문안은 삶이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된다는 의미가 담겼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응원하며 살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광화문글판 디자인은 대학생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조혜준 씨 작품이다. 곡선 그래프를 모티브 삼아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포토]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글판 가을편 2025-09-01 17:30:57
교보생명 외벽에 최승자 시인의 시 '20년 후에, 지(芝)에게'에서 발췌한 광화문 글판 가을 편이 걸려있다. 이번 문안은 삶이 고단하고 지치더라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 응원하며 살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한다. 문경덕 기자...
김용범 정책실장 "美 반도체 장비 규제하면 中 통제권 사라져" 2025-09-01 16:41:12
식의 이견이냐’는 질문에 김 실장은 “MOU 문안에 대해 수십번 가량 협의하고 있는데, 이견이 많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관세 합의문이 늦어지는 것은) 우리 기업 입장에선 답답할 것”이라면서도 “자동차도 중요하지만,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하기에 섣불리 사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살아 있단 건, 아슬아슬한 아름다움"…광화문에서 만나는 삶의 메시지 [HK영상] 2025-09-01 11:01:25
문안은 최승자 시인의 시 '20년 후에, 지(芝)에게'에서 가져온 구절로 “이상하지,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라는 문장이 담겼습니다. 최승자 시인은 1979년 등단 이후 대산문학상, 지리산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우리 문단을 대표해온 시인입니다. 교보생명은 이번 글판에...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새 광화문글판 2025-09-01 09:57:43
'20년 후에, 지(芝)에게'서 가져온 문안으로 광화문글판을 새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최승자 시인은 1979년 '문학과 지성'으로 등단해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으로 대산문학상과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빈 배처럼 텅 비어'로는 편운문학상을 받았다. 이번 문안은 삶이 고단하고...
AI 시대, 코드 한 줄까지 지켜야 할 원칙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08-30 08:02:21
자원이 아닌 주체로 대우한다’라는 설명 문안을 가리켰다. “바이브코딩으로 누구나 아무렇게든 코딩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프로덕트가 전광석화처럼 만들어지고 소비되며 사라져도 이상할 게 없죠. 이럴 때일 수록 고객의 HR 데이터를 다루는 AI 프로덕트에는 인간 존엄성에 위배되는 코드가 단 한 줄도 쓰...
김정관 산업장관 "韓, AI 관련 에너지 주제로 세계에 화두 던져" 2025-08-28 16:10:37
최종 문안 채택이 지연되고 있으며, 합의 도출을 위해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에너지 슈퍼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를 비롯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등이 동시에 열리고 있다. 부산=하지은 기자...
"문자만 믿다간 위험"…정부, 재난알림 '3중 안전망' 만든다 2025-08-27 12:01:02
표준문안을 마련하고, 문자 용량도 기존 90자에서 157자로 늘릴 예정이다. 또 중복 수신을 줄이기 위해 유사·중복 문자를 검토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오펜싱 기술을 활용해 불필요한 타지역 문자는 차단할 방침이다. 마을방송·대피도우미까지…“사각지대 없앤다”문자를 보지 못하는 고령층이나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