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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습니다"…'5호선 방화범' 혐의 인정했다 2025-08-19 16:27:02
심신미약과 미필적 고의를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재판장)은 19일 살인미수, 현존전차방화치상 등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원모(67)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원씨는 “제가 잘못한 행동에 대해 분명히 반성하고 있다”며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이날 재판에서 원씨는...
휴가 중 모르는 여성 성폭행 시도한 군인…징역 30년 구형 2025-08-19 16:13:48
미약을 주장했다. 검찰은 "화장실은 개인의 사생활이 보장돼야 하는 공간임에도 피해자는 단순히 근무 중 화장실을 찾았다가 참혹한 피습을 당했다"며 "피해자는 물리적인 고통을 넘어 직장 생활과 기본적인 행동이 어려울 정도로 큰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신 감정 결과를 보면 의사 결정에 영향을...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첫 공판서 혐의 인정…"반성하고 있다" 2025-08-19 13:13:00
미약 상태에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원씨에 대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보호관찰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청구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살인미수 범행을 저지른 사람"이라며 "동기와 수단, 정황 등을 종합할 때 향후 다시 살인죄를 범할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방화 사건은 지난...
[단독] 산재 건설사 공공입찰 제한 5년간 '0건'…당정, 법 개정 착수 2025-08-18 16:28:12
산안법 위반이 제재 사유에 오르지 못한 배경엔 미약한 규제 기준이 있다는 것이 정부와 민주당의 판단이다. 관련 현행법에선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한 중대한 위해(산업재해)에서 동시에 사망한 근로자 수가 2~6명일 때 입찰 계약 1년 제재, 6~10명일 때 1년 6개월 제재, 10명 이상일 때 2년 제재를 규정하고 있다. 모두...
[다음주 경제] 7월 '먹거리 물가' 불안 이어졌나…6월 국제수지도 주목 2025-08-02 09:24:34
발표된다. KDI는 지난달 경제동향에서 여전히 미약한 경기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건설업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발 관세충격으로 수출도 불안정한 분위기다. 다만 소비심리 지표가 바닥을 치고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는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내수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
중력 거스르는 AI 투자…미국 경제 '재산업화' 중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5-08-01 13:00:03
뜨거웠던 7월이지만 마지막은 미약했습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0.37%)는 약 6주 만에 3거래일 연속 내린 건데요. 시장의 모든 예상을 뛰어넘은 실적에 힘입어 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한 마이크로소프트(+3.95%)와, 인공지능(AI) 과잉투자...
양봉 전환 임박? 강보합 긍정 예측 - [굿모닝 주식창] 2025-07-29 08:38:08
상승폭은 미약한 모습이며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지수는 약보합권인 0.14% 조정 마감하면서 44837포인트로 마감되었으며 나스닥은 0.33% 반등에 성공한 21178포인트로 장을 마감한 모습입니다. S&P500지수는 보합을 기록하면서 638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달러는 소폭 강세 흐름을...
한국공인회계사회,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1억원 기탁 2025-07-28 09:55:36
정성이 미약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구호성금은 오는 9월 정식 출범을 앞둔 ‘공인회계사 지역투명성 위원회’ 주도로 이뤄졌다. ‘공인회계사 지역투명성 위원회’는 전국 공인회계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설립된 기구다. 지역 사회의 투명성 향상을 위한 회계·세무 상담과 봉사활동에 전념하는...
아들 총격범, 충격적 과거...비디오방서 손님에 성범죄 2025-07-26 07:20:14
출입시킨 혐의(청소년보호법 등 위반)도 받았다. 당시 법원은 "장소 및 범행 수법이 매우 나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1999년 6월 항소심인 서울고법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는 A씨의 '심신미약'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감형했고, 그대로 확정됐다. 이는 A씨가...
'아들 총격범' 성폭력 전과 있었다…"비디오방서 女 강제 추행" 2025-07-25 21:50:56
법원이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는 A씨의 '심신미약'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결과다. A씨가 대법원 상고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됐다. A씨가 전처와 이혼하기 1년 전 시점이다. 범행 당시 서울 강북구에서 비디오방을 운영하던 A씨는 1998년 12월 새벽 등산용 칼과 수갑을 들고 혼자 비디오를 시청하던 2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