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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박지영 前 서울고검 공판부장 영입 2023-11-02 10:51:52
출신 박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2000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박 변호사는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서울중앙지검 총부무장·형사6부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등 요직을 거쳐왔다. 그는 여성 최초로 법무부 검찰과와 서울중앙지검 총무부장을 지내 검찰 안팎에서 주목받았다....
[인사] 하이투자증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교육청 등 2023-10-30 18:50:17
부교육감 박지영▷울산시 부교육감 염기성▷강원도 부교육감 오성배▷인천시 부교육감 이상돈▷교육부(운영지원과 지원 근무) 장우삼 최성부▷인재정책실 박정은▷책임교육정책실 양종훈▷디지털교육기획관실 정미경▷대학규제혁신국 송성윤 ◈보건복지부▷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최봉근 ◈방위사업청◎전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주년…박민지 대회 첫 3승 도전 2023-10-25 17:10:28
다승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임진희(25), 이예원(20), 박지영(27)이 모두 출전한다. 직전 대회까지 상금랭킹 상위 70명의 선수가 컷 없이 경기한다. 대회 코스 4번홀과 7번홀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각각 다이아몬드 1캐럿과 BMW 차량이 제공된다. 주최사인 SK쉴더스는 ADT캡스 서비스를 활용한 안전 캠페...
임진희 "매일 파3 돌며 쇼트게임 감각 키워…LPGA 도전할 자신감 충전" 2023-10-23 18:53:48
통산 다섯 번째 우승으로, 이예원(20) 박지영(27)과 나란히 다승왕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어 낸 밤, 임진희는 3년 전 이맘때를 떠올렸다고 했다. 2부 리그(드림투어)와 1부 정규투어를 오가며 다음 해 시드권을 걱정하고 있던 때였다. 그는 23일 “3년 사이 이렇게 성장했다는 사실이 뿌듯해서...
임희정·이소미·이예원…'메이저급' 접전 만든 얼굴들 2023-10-22 18:23:22
보였다. 그는 상금 5400만원을 추가해 총상금 13억2104만원으로 박지영과의 격차를 3억5581만원으로 벌렸다. 상금랭킹과 대상 레이스에서도 1위 자리를 한 번 더 굳혔다. 올 시즌 첫 승이 간절한 박현경(23)은 이날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양주=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4타 차 뒤집은 역전 드라마…임진희, 상상인 대회 초대 챔프 등극 2023-10-22 18:21:40
올 시즌 3승으로 이예원(20), 박지영(27)과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임진희는 우승상금 2억1600만원도 함께 챙겨갔다. 이날 임진희의 모습은 2년 전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1 최종 라운드 때와 비슷했다. 당시 3라운드까지 무려 5타 뒤진 공동 13위에 머물렀던 그는 최종...
"후회 없이 노력하면 기회 온다고 믿었다" 2023-10-22 18:21:17
3승을 거두며 이예원(20)·박지영(27)과 나란히 다승왕 레이스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게 됐다. 대상 레이스에서도 2위로 올라서며 이예원(20)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대항마로 떠올랐다. 다음은 임진희와의 일문일답. ▷오늘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사실 드라이버샷이 똑바로 가지 않았다. 1번홀과 2번홀에서 훅이 나와...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박지영-하민송-이세희, '귀엽게 하트~' 2023-10-21 16:51:1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 하민송, 이세희가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 박지영, '더 높이 올라가자' 2023-10-21 16:38:3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총상금 12억원) 3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독주 본능' 되찾은 임희정…'역전극' 시동 거는 이예원 2023-10-20 18:29:42
반면 상금랭킹 2위에서 이예원을 바짝 추격 중인 박지영(27)은 이날만 4타를 잃고 무너졌다.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를 쳐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2번홀(파4)에서 티샷이 크게 빗나갔고, 그린 주변에서도 실수가 이어지면서 더블 보기를 적어낸 게 뼈 아팠다. 박지영은 이후 남은 홀에서도 2타를 더 잃은 뒤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