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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사도광산 추도식 올해도 불참…'강제성' 표현에 이견(종합2보) 2025-09-04 16:40:19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 추도식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다. 일본 측 추도사에 조선인 노동자 동원의 강제성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기 때문으로, 한일이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지만 역사문제에 있어선 일본의 태도에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4일 취재진과 만나...
[속보] 정부, 日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추도사 의견 차" 2025-09-04 15:08:52
추도식이 한국인 노동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방향으로 온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본 측과 협의했다"며 "실제 양국 간의 진지한 협의가 진행됐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결과적으로 핵심 쟁점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올해 추도식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日서 간토학살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참한 과오 외면 말아야" 2025-09-01 16:56:28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 실행위원회 미야가와 야스히코 위원장은 "군대 등에 의해 학살된 조선인, 중국인 등 희생자에게 추도의 뜻을 표한다"며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과 학살당한 사람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미야가와 위원장은 "왜 이러한 비극이 일어났는가를 지금을 사는 우리는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日 사도광산 추도식 2년째 '반쪽 행사' 되나…13일 개최 제안 2025-09-01 11:21:13
열었다. 양국은 올해도 추도식을 놓고 협의를 벌여왔으나 강제 노동 등 핵심 사항에서 이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일본은 유네스코 등재 협상 때 추도식 개최일을 7∼8월로 구상한다는 의사를 전한 바 있으나 첫 행사가 열린 작년에는 결국 11월에나 열렸으며 올해도 다소 늦어진 상황이다. evan@yna.co.kr (끝)...
日의원들, 정부에 간토학살 진상규명 요청…"학살 부정 못해" 2025-08-30 11:56:35
조선인 추도식에 9년 연속으로 추도문을 보내지 않기로 한 데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신문은 "고이케 지사가 추도문 송부를 중지한 이후 역사적 사실에 의문을 나타내는 단체가 추도식 개최일에 모여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다"며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것은 정치의 책임"이라고 제언했다. 간토대지진은 일본...
"日이시바, 항복문서 조인일에도 전후 80년 메시지 안낼듯" 2025-08-28 18:59:50
총리는 지난 15일 전몰자 추도식에서 일본 총리로는 13년 만에 '반성'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이시바 총리는 전후 80년 메시지와 관련해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하겠다"며 이전 총리 담화도 고려해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왔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지바·사이타마 지사, 간토학살 추도문 보낼듯…도쿄지사와 대비 2025-08-28 17:28:22
시민단체가 개최한 조선인 추도식에 조전을 송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오노 모토히로 사이타마현 지사도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서 내달 4일 사이타마시에서 열리는 조선인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오노 지사도 지난해 추도문을 송부한 바 있다. 반면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조선인 희생자...
'뿌리 깊은 나무처럼'…창업주 정신으로 미래 향하는 대기업들 2025-08-28 08:00:01
선영에서는 이병철 창업회장의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재용 회장과 유족을 비롯해 신세계, CJ, 한솔 등 범삼성 계열 그룹들이 선영을 찾았다. 2대 회장인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도 지난해 10월 수원 선영에서 이 회장과 유족들,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대차그룹의 임원진은...
日언론 "한일, 트럼프 위기감에 공조…발표문으로 관계 안정화"(종합) 2025-08-24 19:07:47
지난해 니가타현 사도 광산 노동자 추도식이 한국 측 불참으로 '반쪽 행사'로 치러졌다고 전했다. 한국은 올가을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사도 광산 노동자 추도식에서 일본 측에 성의 있는 움직임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는 짚었다. 역사 인식이 온건하다고 평가받는 이시바 총리가 물러날 경우에도 양국...
'김대중-오부치 선언' 언급한 日이시바, 직접 '반성' 발언은 안 해 2025-08-24 16:21:02
추도식에서 일본 총리로는 13년 만에 말했던 ‘반성’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 요미우리신문은 양국이 17년 만에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한 데 대해 “한국 정권 교체에 따른 번복을 피하려는 일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고려해 대일 외교를 중시하는 한국의 의도가 일치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발표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