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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롬·도시바·미쓰비시전기…전력반도체 '3각 통합' 시동 2026-03-26 20:07:44
약 10%로 올라가 ‘세계 2위’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에 대응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세계 2위 완성차 부품사 일본 덴소는 지난 2월 롬에 인수를 타진했다. 덴소의 인수 제안가는 1조3000억엔(약 12조2000억원)으로 알려졌다. 도쿄=김일규 특파원/황정수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차라리 밥 안 먹을래요"…점심 포기한 직장인들 몰리는 핫플 [현장+] 2026-03-26 19:31:02
"11시부터 오셔서 1시면 다 나가신다"고 말했다. 강남도 마찬가지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카페는 11시 40분만 되면 수면실뿐만 아니라 다른 공간까지 다 찬다. 빈백 좌석뿐만 아니라 침대가 있는 수면실도 있어 수면 카페로 불리는 곳이다. 해당 카페를 운영하는 정운모(70) 씨는 "점심시간 대 25명 정도는...
‘깨지기 직전’ 롯데렌탈 딜…누구 책임인가 2026-03-26 18:33:36
26일 18:3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년여전 1조8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인수합병(M&A)으로 주목받았던 롯데렌탈 딜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초대형 M&A 딜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 전면 불허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귀결됐고, 딜을 주도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민병철 대표도 물러났다. 재무구조 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 확정…이사회 의장에 곽수근 2026-03-26 18:23:21
맡았다. 진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
복제약 가격 16% 내린다…2036년까지 단계적 추진 2026-03-26 18:03:08
이어질 수 있도록 10년 이상의 우대 기간을 보장한다. 복지부는 새 약가 제도 시행을 위해 관련 법을 개정하고, 특히 기 등재 의약품의 약가 조정은 올해 하반기 안에 착수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약가 제도를 주요국 수준으로 선진화해 국민의 치료 접근성·보장성은 대폭 높이고 약품비 부담은 경감할 것"이라며 "또한...
현대엘리베이터, “AI 기반 디지털 혁신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도약” 2026-03-26 17:58:49
주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국내 승강기 설치 시장이 전년 대비 26% 급감하며 10여년 만에 4만대 이하로 떨어지는 등 업황이 크게 위축됐다”며 “경쟁 심화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도 한층 커졌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 고도화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이건희 '1조 기부금' 결실…환아 3만명에 새 생명 2026-03-26 17:51:10
굳어가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명하율(15)군도 10g의 미세한 실로 15㎏을 들어 올리는 ‘근육 옷감’으로 만든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리는 자립의 꿈을 꾸게 됐다. 아이들이 다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된 것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유족들이 기탁한 3000억원의 소아암·희귀질환 지원금...
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도약 원년” 2026-03-26 17:49:12
지속 가능한 성과로 주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승강기 설치 시장이 전년 대비 26% 급감하며 10여년 만에 4만대 이하로 떨어지는 등 업황이 크게 위축됐다”며 “시장 위축에 따른 경쟁 심화로 경영환...
체질 개선 성공한 中 전기차…샤오미·샤오펑 첫 흑자 2026-03-26 17:47:55
중국에서 10만위안(약 2000만원)이 넘는 차량 모두에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인 ‘신의 눈’을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 데이터를 대량 수집 중이다. 중국 업체가 약진하자 국내 완성차업계와 배터리업계의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저가 배터리를 자체 공급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수록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정재헌 "올해 실적 회복할 것…AI 풀스택으로 기업가치 증명" 2026-03-26 17:42:34
의결했다.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배당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르면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해 재무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