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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만원 사우나에 갇혀 숨진 부부…탈출 못한 이유 '충격' 2025-12-19 16:22:50
발생했다. 직원은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소방서에 신고했다. 문제는 부부가 있는 사우나실이었다. 소방 당국은 사우나 출입문 부근에서 30대 남녀 2명이 몸을 포갠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알몸 상태였다. 어깨와 등 부위에는 경미한 화상이 있었다. 남편의 양손에는 피하 출혈이 확인됐다....
챗GPT 대화 후 '극단적 선택' 늘자…오픈AI, 나이 판별 도입 2025-12-19 15:58:41
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서다. 오픈AI는 관련 사고 이후 비판과 소송에 직면해 있다. 오픈AI는 18일(현지시간) 소비자용 요금제에 연령 예측 모델을 차례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이용자가 챗GPT와 나누는 대화의 주제나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 등 다양한 신호를 분석해 해당 이용자가 18세 미만인지를...
공정위, 소상공인 단체행동 보장…반복 법 위반엔 과징금 가중 2025-12-19 15:30:02
'안전장치'…167명 증원·경인사무소 신설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경제적 약자의 단체행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한다. 기술 탈취 전문 조사인력을 증원하여 직권조사를 대폭 확대하고, 대기업집단 반칙행위에 감시·제재는 강화한다. 과징금 상한과 부과 체계를 손질하고, 반복...
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에 징역 22년 선고…"재범 위험성 높아" 2025-12-19 11:14:07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간 부착하고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장씨는 지난 7월 28일 전 연인인 20대 여성을 찾아가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하려고 했다. 이에 앞서 그는 이별을 원하는 피해자를 집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했으며, 엿새 동안 500회가 넘게 전화·문자메시지 등으로 연락하며 스토킹했다. 이...
'미성년 위험 방치' 소송당한 챗GPT, 이용자 나이 판별도구 도입 2025-12-19 10:16:00
대화한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비판과 소송에 직면한 오픈AI가 이용자의 나이를 판별하는 도구를 도입했다. 오픈AI는 챗GPT 소비자용 요금제에 연령 예측 모델을 차례로 도입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모델은 이용자가 챗GPT와 나누는 대화의 주제나 주로 사용하는 시간대 등 다양한...
"자금 해외 유출 구조적 개선"…환율 대응 의지 2025-12-18 20:45:03
주주 이익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구 부총리는 "서학개미들이 더 좋은 투자처를 찾아 해외에 투자하는 것을 문제 삼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며 "한국 시장의 매력이 높아지는 정책이 가시화되면 환율도 점진적으로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해 11월까지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약...
안재태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질서 흔드는 위험한 입법" 2025-12-18 18:50:01
최후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이라며 "사건이 발생한 뒤, 그 사건만을 위해 재판부를 만들고, 그 재판부를 구성할 법관을 다시 선발하는 구조는 헌법이 가장 경계해 온 방식이다. 정의를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가 이 사건을 판단할 것인가'를 입법과 정치가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윤석열...
[단독] 주주간 이해상충 M&A땐 '사외이사 특위' 구성…대주주 영향 최소화 2025-12-18 18:01:07
가입이 급증하는 현상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18일 공개된 법무부의 이사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은 주주 권익 보호란 개정 상법의 취지는 살리되 이사의 적절한 행동반경을 설정해주려는 일종의 상법 개정 후속 조치다. 다만 중소 상장사 입장에선 준수해야 할 기준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이드라인이 ‘문제의 거래’로...
“원금 지키고 수익은 더”…한투 IMA, 맞춤형 자산관리 연다 2025-12-18 18:00:00
수익률을 먼저 가져가고, 그 이상 발생하는 초과 수익은 고객과 증권사가 나누는 구조로 설계했다”며 “초과 수익의 상당 부분을 고객이 가져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수료보다 ‘안정적 수익’과 ‘업사이드(초과 이익)’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상품 설계 방향에 대해서는 “적어도 예금보다 상당히 높은...
[다산칼럼] K산업 미래, 원전생태계 복원에 달렸다 2025-12-18 17:37:37
과정에서 심각한 비효율이 발생한다. 명목상 ‘주전’인 재생에너지는 이용률 한계로 연평균 20GW 정도만 공급하는 반면 재생에너지가 쉬는 동안 투입되는 ‘벤치멤버’인 백업 전원은 평균 80GW를 담당한다. 스포츠 경기로 비유하면 고액 연봉 주전 선수가 20점을 득점하고 저액 연봉 벤치 멤버가 80점을 득점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