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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안전사회를 위한 대타협이 필요한 때 2023-09-10 18:15:38
성남보호관찰소 문제는 우리 사회 님비현상의 단면을 보여줬다.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도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회가 건강히 유지되려면 상수도도 중요하지만 하수도도 중요하다. 더럽다고 하수도를 피하고 꾸준히 개보수하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오물이 넘쳐나는...
'미성년자와 채팅 금지' 명령에도 성매수 시도한 30대男 징역형 2023-08-11 10:06:23
상대로 성 매수를 하려다가 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에 적발됐다. 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 관계자는 "전국에서 '미성년자 채팅 금지'를 준수사항으로 부과받은 성범죄 전과자는 10여명뿐"이라며 "불시에 A씨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분석하는 과정에서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인사] 한국경제신문 ; 보건복지부 ; 법무부 등 2023-07-19 18:47:28
김충원▷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강문덕▷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성진▷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성봉호▷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홍재성▷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강영욱▷법무부 치료처우과 이경민▷부산소년원 교무과장 이용재▷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길복 ◈외교부▷언론담당관 이문배 ◈블로터◎승진▷편집국...
전자발찌 착용 50대, 시각장애인 성폭행하려다…동거녀에 '들통' 2023-07-05 22:19:32
그 가족들에게 접근이나 연락을 금지하고,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의 준수사항도 부과했다. A씨는 지난해 3월4일 오후 3시30분께 도내 한 무료 급식소에서 알게 된 시각장애인 B씨(51·여)에게 마사지 자격증이 있는 것처럼 속여 접근했다. A씨는 B씨에게 '안마해주겠다'며...
전자발찌 차고도…10대 성매수 시도한 30대 전과자 최후 2023-06-19 21:14:23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보호관찰소는 지난 3월24일 A씨의 휴대폰을 불시에 점검하던 중 채팅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설치해 13~16세 소년들을 상대로 성 매수를 시도하는 등...
정부, 마약사범 치료·재활 조건부 기소유예로 사회복귀 돕는다 2023-06-19 13:16:32
이 제도는 보호관찰소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를 기본으로, 중독전문가·정신과 전문의 등이 참여해 중독자의 중독 수준과 재활 가능성을 판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치료·재활 프로그램과 보호관찰소의 약물 모니터링을 결합해 시행한다. 보호관찰소 선도조건부 기소유예는 마약류 사범에 대한 치료 및 재범 예방 교육과 함께...
성매매하려고…전자발찌 차고 주거지 벗어난 40대 실형 2023-06-06 15:18:17
보호관찰소 공무원 B씨로부터 면담 요청을 받자 법무보호복지공단 앞에서 "할 말 없다, 구속하라"며 B씨를 밀쳐 바닥에 넘어뜨렸다. 또 다른 직원도 밀쳐 승강기 문에 여러 차례 부딪치게 했다. 이어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눈을 감고 자는 척하며 거부했다. 재판부는 "누범 기간인데도 준수사항을...
불법 도박에 빠진 10대女, 외출 제한 어기고 또 도박…소년원행 2023-04-04 20:40:08
어긴 10대 소녀가 소년원에 수용됐다. 전북 군산보호관찰소는 불법 도박에 재차 손을 대고 야간외출 명령을 어긴 혐의(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 양(15)을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 양은 불법 도박에 빠져 고금리 사채를 쓰고 아버지 계좌에서 돈을 빼돌린 혐의(사기 등)로 기소돼...
"채팅앱 지워도 적발"…전자감독 범죄자 '미성년자 접근' 차단 2023-03-28 09:47:03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이달부터 보호관찰소에 데이터 획득 장비를 설치해 정식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전자감독 대상자가 채팅앱을 지웠더라도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분석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몰래뽕에 당했다" 발뺌한 40대, 법원 판단은? 2023-02-18 20:21:31
근거로 A씨 주장을 배척했다. A씨가 보호관찰소 직원이나 수사기관에도 몰래뽕을 당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 점도 유죄 판단 근거로 삼았다. 송 부장판사는 "동종 범죄의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러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단순 투약 1회로 기소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