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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지구의 미아 쿠르드족 2026-03-06 17:30:12
‘차도살인(借刀殺人)’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과거 이라크 내 이슬람국가(IS) 소탕에 쿠르드족의 도움을 받은 미국은 또다시 살라딘의 후예에게 손을 벌렸다. ‘용맹한’ 쿠르드족이 크고 작은 ‘남의 전쟁’에 빠짐없이 휘말리는 모습은 씁쓸하다. ‘나라 없는 민족’의 설움을 떠올려 본다. 김동욱...
여행가방 열자 두 딸 시신이…공원에 유기한 비정한 28세 美 엄마 2026-03-06 16:24:50
구치소에 수감됐다. 헨더슨에게는 2건의 가중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일 클리블랜드 진 아카데미 인근 놀이터에서 여행가방이 발견되며 드러났다. 반려견과 산책하던 지역 주민 필립 도널드슨이 흙더미 위에서 첫 번째 여행가방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사람의 머리를 확인한 뒤 911에 신고했다. 이후 현장...
"자니까 먼저 갈게"…모텔 연쇄살인女, 범행 후 치킨 싸들고 나갔다 2026-03-06 15:11:18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 모 씨가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른 당일 치킨집 메뉴 22개를 해당 모텔로 배달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태연하게 피해자의 카드로 결제한 뒤 배달 음식을 집으로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런 행동이 마치 합의하에 일어난 일인 양 "맛있는 거 많이...
도박 빚 비관해 자녀 살해 시도한 친부…징역 3년 확정 2026-03-06 14:39:21
실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미수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씨 부부는 2024년 12월 10대 자녀 2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온라인 도박에 빠진 최씨가 3400만원 상당의 추가 대출...
"도박 빚 때문에"…자녀 살해 시도한 아빠 징역 3년 2026-03-06 13:17:47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살인미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 부부는 2024년 12월 10대 자녀 두 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온라인 도박에 빠지면서 기존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3천400만원 상당...
[특파원시선] 우크라 저격수는 다시 춤출 수 있을까 2026-03-06 07:05:01
살인은 언제나 연쇄 살인"이라고 썼다. 결국 전쟁은 그 어떤 예외 없이 무고한 삶을 맹목적으로 끝없이 끊어내는 거대한 비극일 뿐이다. 우크라이나의 댄스 강사는 여전히 총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 지난주 큰 전쟁이 또 시작됐다. 섬광이 가득한 하늘 아래로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하는 사람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2026-03-05 17:30:51
강간살인미수죄로 변경했고, 가해자에게는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성폭력이 의심되는 정황이 있음에도 초동수사에 나선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단순 살인미수 혐의만 적용해 가해자를 기소했다며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이 같은 불합리한 초동 수사로 피해자가...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1,500만원"…국가배상 확정 2026-03-05 17:24:43
살인미수 혐의만 적용해 기소했다며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검찰은 항소심 단계에서 보완 수사를 진행했고, 피해자의 청바지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추가 확보해 성폭력 의도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적용 혐의는 강간살인미수죄로 변경됐고, 가해자에게는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초동 수사가 미흡해...
"방 잡고 마실래?" 강북 모텔 연쇄살인女, 대가 요구받자… 2026-03-05 14:42:56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 씨에 대한 검찰 송치 결정서에 "피의자는 해당 약물이 수면 유도를 넘어 생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살인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미필적으로나마 예견했다"고 적시했다. 경찰은 또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맛집이나 호텔 방문 등 경제적 이익을...
'모텔 연쇄살인' 女, 고급식당·호텔 가려고…남성 이용했다 2026-03-04 21:49:45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고급 음식점 방문 등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 남성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에 대한 송치결정서에 이 같은 내용을 적시했다. 김씨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급 음식점·호텔 방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