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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가자지구 난민촌에서 온 새해 인사 2026-01-02 07:01:00
메시지를 보내왔다. "행복한 새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주변에 안전과 건강이 머무는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두 달 전 전화로 짧게 대화할 때 동생의 죽음을 슬퍼하던 팔레스타인 의대생이었다. 비가 줄줄 새는 가자지구 데이르알발라 난민촌 천막에 머무는 그로부터 상대의 안녕을...
中, 은 수출통제 강화…달러 약세 전망 속 귀금속 변동성 확대 -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1-02 06:51:24
포석으로 해석했습니다. CNBC는 “중국의 새로운 은 수출 통제에 따라 산업 전반에 타격을 예상한다”고 전했으며, 일론 머스크 CEO도 “은은 산업 공정에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조치가 우려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는 “이번 수출통제 조치가 중국 내 태양광과 전기차 관련 수요를 충족시...
뉴욕시장 취임 맘다니 "새 시대 시작…대담하게 시정 펼칠 것" 2026-01-02 06:36:58
"새 시대 시작…대담하게 시정 펼칠 것" "민주사회주의자로 당선…급진적 비칠까 두려워 원칙포기 안해" 영하 추위 속 뉴욕시청앞 취임행사…성경 대신 쿠란에 손얹고 선서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조란 맘다니(34) 신임 미국 뉴욕시장은 1일(현지시간) 급진적이라고 여겨질까 두려워 원칙을 포기하지는 않을...
[편집장 레터] 정점의 역설 2026-01-02 06:00:03
합니다. 2025년의 묵은때를 씻어내고 새 희망을 써 나가야 하는 2026년. 〈한경ESG〉는 2개의 커버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는 ‘재생에너지 저장의 미래’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인프라의 발전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재생에너지 시장을 전망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지자체의 지속가능 경영은’에서는...
트럼프의 압박 받는 베네수, 일주일새 두번째 대규모 정치범 석방 2026-01-02 05:53:44
일주일새 두번째 대규모 정치범 석방 지난주 99명 이어 이번엔 88명…'美압박에 유화적 대응' 관측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고강도 압박을 받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가 일주일 새 두 번째로 수십명 규모 정치범을 석방했다. 베네수엘라 교정부는...
'불법 금채굴' 페루 광산서 폭력사태…"10여명 사망·실종" 2026-01-02 03:53:50
수년 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파타스 산악 지대에서 금광 보안요원 13명이 한꺼번에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됐다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페루 사회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한때 세계 금 생산량 5∼6위권이었던 페루는 수년 전부터 폭력 조직과 결탁한 불법 금 채굴 업체들의 증가로 '공식적인' 금...
"오픈AI, 말로 구동하는 AI기기 준비중…음성AI 고도화 매진" 2026-01-02 03:16:22
있는 새 오디오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오디오AI 모델 작업은 최근 '캐릭터.AI'에서 영입한 쿤단 쿠마르라는 인물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안경과 스마트 스피커 등 형태의 화면 없이 말로 대화할 수 있는 AI 기기 여러 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샘 올트먼...
지지율 바닥속 선거의 해 맞은 英총리 "분열 이겨낼 것" 2026-01-01 23:05:17
총리가 주요 선거가 예정된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유권자를 향해 구애에 나섰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총리 관저에서 한 신년사에서 "우리는 다른 이들이 만들어낸 쇠퇴와 분열을 이겨낼 것"이라며 "우리의 선택으로 2026년 더 많은 국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축 아파트도 아닌데 '41억'…"돈 있어도 못 산대요" 푸념 [오세성의 헌집만세] 2026-01-01 18:54:48
향후 수년간 새 아파트를 사지 못한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같은 이유에서 분양권을 가진 집주인들도 실입주로 방향을 틀면서 매물을 찾기 어려워졌다"며 "결과적으로 선호 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천자칼럼] 테헤란의 '탱크맨' 2026-01-01 17:56:42
등 서방과 핵 합의 당시 3만2000리알에 비해 10년 새 44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 지난해 이스라엘 전쟁 여파까지 겹쳐 물가 상승률이 40%를 넘는다. 이란은 세계 유일의 이슬람 신정 국가다. 이 독재 신정 체제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거하겠다며 핵 개발에 올인한 대가로 경제가 결딴난 상태다. 미국 제재로 115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