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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소송제도 미비…경제적 인센티브 통해 활성화해야" 2025-11-11 15:00:00
손해액 이상의 소송 비용은 공적 영역이 부담하거나 공적 기관 운영비용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등 '최종 비용 부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공적 기관 도입, TPLF(제3자 자금 제공) 등 전문적 소송 주체가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변호사가 아닌 자와의...
모처럼 여야 한뜻…김병기·장동혁 "항소포기 특검하자" 2025-11-11 12:12:03
추징을 요구했지만, 1심은 정확한 손해액 산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 등으로 뇌물액 473억32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2심에서 추징할 수 있는 범죄수익 상한이 473억원으로 막히게 된 것이다. 강 검사는 법무부가 주장한 '검사 구형량의 1/3 이상 선고로 항소 기준이 아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그는 "구형 대비...
조국 "법학교수 티 안 내려했는데"…한동훈 "헛소리에 웃음 나" 2025-11-11 11:22:11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없는 경우에만 몰수·추징이 가능하다"며 "성남시는 이미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이번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손해배상액을 증대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민사소송의 손해액 산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할 순 있으나, 이번 사건이 국가가 몰수·추징할 수 없는 사건임은...
조국 "대장동 부패재산 국가가 몰수·추징 할 수 없어" 2025-11-11 08:29:30
항소 포기로 손해액 인정 범위가 터무니없이 축소될 우려가 발생했다는 것이 신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성남시는 현재 진행 중인 관련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민사) 소송에서 검찰이 기소한 4895억원의 배임 손해액을 포함해 소송가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 시장은 "검찰이 공익의 대표자로서 시민의 피해 회복보다...
“검찰이 정의를 버렸다”…성남시, 대장동 항소 포기 전면 비판 2025-11-10 18:26:46
손해액 4895억 원을 포함해 소송가액을 확대하겠다"며 "모든 행정적·법률적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 피해를 끝까지 환수하겠다"고 했다. 이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직권남용으로 이뤄진 것인지, 법무부나 대통령실의 외압이 있었는지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공익에 반하는 결정이라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총장대행 사퇴" 불붙은 검란…기름 부은 정성호 "항소포기 적절" 2025-11-10 18:01:39
없었고, 대통령이 관련됐다면 오히려 제가 따로 의견을 냈을 것”이라고 했다. 한 전직 검사장은 “선고 형량은 수많은 항소 기준 중 하나일 뿐이고, 1심에서 무죄 이유가 합리적이지 않다면 2심에서 다투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대장동 사건은 배임 손해액이 얼마인지를 따질 기회를 놓친 점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조합 탈퇴자 분담금 과다공제는 부당" 2025-11-10 10:11:27
및 손해액 산정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려는 것이므로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해당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총회에서 전체 분담금의 20%를 공제금으로 정한 것은 그 목적이나 거래 관행에 비춰 과도하다”며 공제액을 분담금의 10%로 감액했다. 대법원도 이러한 2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수천억 환수 막혀"…검찰 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2025-11-10 00:27:03
1심 재판부는 “정확한 손해액 산정이 불가능하다”며 약 473억원만 추징했다. 검찰이 이 같은 판단에 항소하지 않았기에 항소심에서는 473억원만 다뤄질 수 있다. 대장동 사건의 수사·공판팀을 이끌었던 강백신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도 내부망을 통해 비판했다. 강 검사는 “항소 포기로 인해 남욱·정영학을 상대로는...
"항소 포기로 수천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수사검사 '직격' 2025-11-09 18:47:04
추징을 요구했지만, 1심은 정확한 손해액 산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유 등으로 뇌물액 473억3200만원만 추징했다. 향후 2심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추징할 수 있는 범죄수익 상한은 473억원으로 막히게 된 것이다. 김 검사는 "대검 차장께서 금요일 밤늦게까지 그토록 심도 있게 종합적으로 고려하신 기준이 무엇인지, 중앙...
"법무부 장·차관이 항소 반대했다" 대장동 담당 검사 폭로 2025-11-09 11:29:16
저지른 정민용 변호사는 징역 6년 및 벌금 38억원, 추징금 37억2천2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공사 측 인물인 유 전 본부장과 정 변호사에게는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형을 선고했다. 다만 개발사업의 전체 손해액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없다며 검찰이 기소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죄가 아닌 업무상 배임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