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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2026-01-11 17:42:20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회부돼 있기도 하다. 한 M&A 전문 변호사는 “주주들이 직접 손해배상 책임을 추궁하는 소송이 점점 늘어날 전망”이라며 “주주 제안을 거부할 경우 실질적, 절차적 요건 충족 여부를 꼼꼼히 검토해야 법적 리스크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64만명 전국 동시다발 쿠팡 개인정보 손배소…세종 '방어 총력전' 2026-01-11 16:44:33
참여자에게만 판결 효력이 적용된다. 집단소송제가 도입되고 1인당 최저 청구액 10만원만 적용해도 배상액은 3조3700억원으로 급증한다. 임현 동인 변호사는 “미국식 집단소송제도를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기업 부담과 한국 정서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서우/정희원 기자 suwu@hankyung.com
15시간 마라톤 재판 내내 자리 지킨 尹…구형 입도 못뗀 특검 2026-01-10 00:36:10
조사가 모두 마무리돼 13일에는 특검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등이 바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재판이 끝나자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 한 명 한 명과 악수한 뒤 자리를 떴다. 방청석에선 이들을 향해 “고생하셨다” “수고하셨다” “사랑해요” 등의 외침과 함께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법정판 필리버스터에…법원, 尹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 2026-01-09 22:32:05
12·3 비상계엄이 형법 87조에서 규정하는 ‘내란’(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일으킨 폭동)에 해당한다는 근거를 밝힌 후 내란 우두머리죄에 대한 법정형인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중 하나를 구형할 예정이다. 장서우/허란 기자 suwu@hankyung.com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2026-01-09 18:54:29
SK 지분이 포함되는지를 두고 양측은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여 왔다. 대법 판결 취지에 따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은 기여에서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2심 재판부가 판단한 재산 분할 비율(최 회장 65%, 노 관장 35%)이 얼마로 조정될지가 최대 쟁점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내란 재판 시간제한 없이 반론권 보장…변호인단 릴레이 이의제기 2026-01-09 17:15:15
벌여왔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중에서 해야 한다. 특검팀은 계엄의 목적과 실행 양상이 모두 내란죄의 요건을 충족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이 없는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주장을 고수해 왔다. 장서우/허란 기자 suwu@hankyung.com
대법 "거래소에 보관된 가상자산도 압수 대상" 2026-01-08 17:46:55
것이다. 대법원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면 비트코인은 몰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2018년과 2021년 관련 판례도 재확인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보관·매매되는 코인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수사 단계에서 적법하게 압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명의 위장 39억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유죄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6-01-08 13:53:55
넘겨진 타이어뱅크 부회장과 임직원도 2심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부회장은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141억원을, 임직원 4명은 징역 2년∼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5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관련 양벌규정으로 기소된 타이어뱅크에는 벌금 1억원이 확정됐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신영대 前선거사무장 징역형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2026-01-08 13:45:34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강씨 등은 불복했으나 2심에 이어 대법원 역시 원심의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가 없다고 보고 이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들과 함께 2심 판단에 불복했던 또 다른 보좌관 정모씨는 상고를 취하하면서 심씨와 마찬가지로 징역 1년 4개월이 확정됐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재산 누락신고' 이병진 의원, 벌금 1200만원 확정…당선 무효 2026-01-08 10:47:37
지인 단독명의로 해 명의신탁한 혐의(부동산실명법 위반)도 있다. 1심은 유죄를 인정해 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이 의원과 검사 모두 불복했으나 2심은 항소를 기각했고, 이날 대법원도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